내 손 안에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열린다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올 11월 매출, 전년대비 18.9%↑, 프리미엄 식품 수요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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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가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온라인 몰인 ‘롯데 프리미엄마켓’을 도입하고, ‘프리미엄 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슈퍼가 운영하는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은 프리미엄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취급상품 중 5% 가량은 최상위 프리미엄 상품, 40% 가량은 고급 식품관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프리미엄급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나머지 55%는 대중적인 상품으로 구성한 매장이다.

최근 ‘워라밸’, ‘소확행’ 등의 트렌드에 따라 건강과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프리미엄 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의 올해 11월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8.9%로 크게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닐슨코리아’가 발간한 ‘2018년 국내 신선식품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신선식품 시장이 전년대비 10.2% 성장해 22조원을 넘을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비자의 76%가 가격보다 품질을 우선시한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식품 소비 트렌드에 따라 롯데슈퍼는 12월 6일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의 점포 확대를 넘어 차별화된 프리미엄 상품들을 전국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온라인 몰인 ‘롯데 프리미엄마켓’을 오픈한 것.

기존에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에서 직접 장을 보면 제공했던 근거리 배송 서비스에서 확대해 더 넓은 권역인 3.5KM 배송권역에 서비스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전국 택배 배송 서비스도 함께 진행해 전국 누구나 프리미엄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택배 배송 서비스는 상온 상품에 우선 적용해, 내년부터 냉장식품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상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샤인머스켓, 인도산 애플망고, 태국산 미니 파인애플 등 프리미엄 급 과일과, 살아있는 활어센터에서 직송한 활어와 활 랍스터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전용 숙성고에서 숙성되는 소고기 등 프리미엄 상품까지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고, 친환경 상품, 이력제 등록상품 등을 엄선해 취급한다.

‘롯데 프리미엄마켓’은 고객이 롯데슈퍼 앱(App)에 접속하여 주소지를 입력하면 근접한 오프라인 매장을 선택해 배송 받을 수 있으며, 기존 롯데프레시 고객의 경우 앱 상단의 탭(Tab)으로 프리미엄 마켓이나 롯데프레시를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다. 이에, 기존 온라인 몰과 롯데 프리미엄 마켓에서 동시에 장보기가 가능해, 원하는 상품을 선별해 구매할 수 있다.

조수경 롯데슈퍼 온라인부문장은 “워라밸 등 자신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프리미엄 상품을 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프리미엄 푸드마켓의 매출이 지속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전국 모든 고객들이 프리미엄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온라인 몰을 오픈하고 주문 후 3시간 배송과 전국 택배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프리미엄 상품 시장 선점에 나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