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임즈유(2XU), 스포츠 브랜드 최초 트라이애슬론 클래스 1기 배출

지난달 23일 경주 국제 트라이애슬론 대회 참가한 20명 전원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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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국제트라이애슬론 수영 대회 모습(사진 아래)과 ‘트라이-투타임즈유’ 1기 수영 연습 후 모습(사진 위).

글로벌 컴프레션 스포츠웨어 브랜드 ‘투타임즈유(2XU)’가 운영한 1기 트라이애슬론 클래스인 ‘트라이-투타임즈유(TRI-2XU)’가 소기의 성과를 올리며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내 스포츠 브랜드 최초로 시도한 ‘트라이-투타임즈유’ 클래스는 러닝, 수영, 사이클링으로 구성된 철인 3종 경기인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위한 실전 훈련 중심의 체계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이번 첫 번째 기수 1기는 지난 3월 9일 서울 홍대 쇼핏짐 훈련을 시작으로 장장 16주간에 걸친 러닝, 수영, 사이클링 세 종목에 대한 실전 트레이닝 과정을 통과한 후 지난 6월 23일 경주 국제트라이애슬론 대회 참가를 끝으로 모든 과정이 종료됐다. 경주 국제트라이애슬론 공식 대회에 참가한 ‘트라이-투타임즈유’ 클래스 1기 20명 전원이 완주하는 결과를 달성해 기념 메달과 함께 공식 철인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1기의 첫 훈련부터 경주국제대회 완주까지 단 한번의 사고 없이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것은 우수한 코치진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트라이-투타임즈유’ 클래스의 코치진은 ITU 국제 트라이애슬론 심판 자격증 보유자로 구성돼 클래스 참가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을 제공했다. 선수 경험과 전문 지식으로 무장한 코치진의 성의 있는 지도와 열정,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회 참가자가 모두 완주하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것이다.

특히 개인별로 체력, 자세, 강점과 약점 등을 분석해 제시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이를 기준으로 집중 훈련을 진행하도록 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3일 열린 경주 국제트라이애슬론 대회 싸이클링에 참가한 ‘트라이-투타임즈유’ 1기

트라이애슬론 대회가 인간의 한계를 경험하고 이를 극복하는 경기인 만큼 안전하고 올바른 대회 참가를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과정은 필수다. 코치진은 제대로 된 훈련을 위해 새벽 5~6시 사이 서울대공원, 잠실주경기장, 한강잠실대교 수중보 등 안전하고 인적이 드문 장소를 선별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생애 첫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완주한 1기 클래스의 한 참가자는 “투타임즈유의 이번 트라이애슬론 클래스 덕분에 트라이애슬론 완주라는 인생 최고의 경험을 하게 됐다”면서 “클래스를 참가하지 않았다면 무리한 도전으로 건강을 해치거나, 도전에 실패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투타임즈유의 트라이애슬론 클래스는 초보자나 기존 경험자 모두에게 필요한 값진 프로그램이다. 특히 코치진의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투타임즈유(2XU) 관계자는 “스포츠 브랜드 2XU의 DNA가 트라이애슬론에 있기 때문에 클래스 개최를 통해 트라이애슬론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1기의 성공적인 수료로 인해 7월초 2기를 곧 모집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2XU는 트라이애슬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투타임즈유는 전국 곳곳의 주요 상권에 유통망 확대 물론 매출 또한 기대만큼 오르는 등 성공적인 브랜드 전개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11개의 매장을 확보한 투타임즈유는 올해 하반기까지 3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순천 중앙, 목포 하당, 전주 송천 등이 확정돼 목표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