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리 안전한 야외 활동 증가, 로컬 생활 위한 여름 슈즈 나와

일상의 ‘낯설렘’ 찾아 골목길에서 둘레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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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관광공사가 코로나19 국내 발생 시점인 1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21주간 국내 관광객의 이동 패턴 및 행동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기간 전반적인 관광 활동에도 ‘안전’이 최우선 고려사항이 되면서 전국적으로 집 근처의 자연 친화적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한 야외 활동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이동과 접촉을 피하면서 자신의 생활 반경 내 자연 속에서 로컬 탐구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여름 슈즈 콜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콜렉션은 일상에서 ‘낯설렘(‘낯선 경험이 주는 설렘’을 의미하는 신조어)을 경험할 수 있는 골목 탐방부터 도보 여행, 공원 산책, 둘레길 걷기 등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해 데일리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쿨 라이브’는 밑창에 합성 고무의 접지력과 일반 고무의 내마모성을 결합한 블랙야크 자체개발 아웃솔을 적용해 다양한 지형에서 안전하게 걷을 수 있다. 또, 항균, 소취 기능이 탁월한 오솔라이트 인솔에 360도 전 방향으로 공기가 순환되도록 설계한 미드솔과 뛰어난 쿠션감으로 인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천연 소가죽을 덧댄 군더더기 없이 고급스러운 외관과 신발 끈의 스티치(바늘땀)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디자인은 스타일링이 쉬워 활용도가 높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가지다. 동일한 기능성과 디자인에 컬러감을 더한 ‘쿨 브리드’도 출시됐다.

‘일루전 쿨’은 제주의 다양한 날씨와 자연 환경에서 받은 영감을 블랙야크의 혁신 기술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내외측 패턴을 다르게 한 ‘웨이브 일루전 미드솔’이 발을 편안하게 감싸줘 균형 있는 보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미드솔 사이에 넣은 ‘일루전 겔’은 걸을 때 노면에서 받은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준다.

또한, 제주 주상절리의 독특한 형상을 연상하게 하는 아웃솔은 다양한 지형에서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한다. 네이비와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일상 속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가벼운 산책이나 아웃도어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없는 디자인의 기능성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여름 슈즈 컬렉션은 도심 속 로컬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최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