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에스테이트, 다양한 부동산의 밸류에드(VALUE ADD)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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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대표는 직전 회사인 젠스타메이트에서 갤러리아 천안과 수원(사진) 건물의 매각업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20년간 다수의 부동산 자문사에서 컨설팅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한 부동산 밸류에드 전문가 김진수 씨가 그간 경험한 다양한 업무를 토대로 비즈니스를 펼치기 위해 (주)파인에스테이트(PINE ESTATE)를 설립했다. 3월 1일 출범한 ㈜파인에스테이트는 ‘PINE(소나무)’과 ESTATE(부동산)를 합해 지은 이름으로 상록수(常綠樹)인 소나무를 통해 ‘부동산 솔루션을 찾기 위한 변하지 않는 열정을 상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대표는 글로벌 다국적 부동산 컨설팅 회사 CBRE와 패션 리테일 전문회사 제일모직(현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유통혁신팀 팀장을 거쳤고, 직전까지 부동산 자산관리회사 젠스타메이트에서 커머셜 본부장으로 다수의 부동산 자산관리ㆍ매입매각ㆍ임대차ㆍ컨설팅 등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김 대표는 “각 부동산마다 해결할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부동산의 가치를 높이는 밸류에드(Valueadded) 솔루션을 찾는 길이다. 이처럼 파인에스테이트는 부동산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찾아 내고, 이를 해결하는 것을 통해 가치를 높이는 부동산의 밸류에드 솔루션을 찾는 전문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김 대표는 제일모직 유통혁신팀 팀장 재직 시절에 회사의 전체 브랜드 유통망 출점 업무를 총괄했고, 회사의 부동산 매입 업무를 맡았었다. 따라서 리테일 기업과 브랜드들이 필요로 하는 부동산 임대차 조건, 유통 시설 입점 조건, 자산의 가치 산정 등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그 이전 CBRE와 직전의 젠스타메이트에서는 부동산 자산관리 업무를 비롯해 대형 오피스와 상업시설 매입매각, 임대차 업무를 메인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몇몇 굵직한 부동산 거래를 성공적으로 성사시키면서 보다 규모있는 다양한 실전 경험을 쌓았다.

김 대표는 “직전회사인 젠스타메이트에서 갤러리아 천안과 수원 건물을 매각하는 업무를 성사시켰다. 또한 지난해에는 케이티 공릉동과 공항로 건물(지점)을 매각하는 업무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최근에는 하나대체운용이 소유한 가산동 롯데팩토리아울렛을 또 다른 자산운용사에 매각하는 프로젝트도 최종적으로 마무리해 또 하나의 실적을 쌓게 됐다.”며 최근의 대형 프로젝트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이처럼 김 대표는 최근 들어 다수의 대형 부동산의 매입매각 업무를 최종 성사시키는 성공 사례를 통해 본인이 갖고 있는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는 모습을 선보여 왔다. 특히 가산동 롯데팩토리아울렛의 경우는 최종 계약 시까지 1년 정도 걸린 프로젝트로 관련 업계는 관심을 갖지 않던 물건이었다. 하지만 김대표의 시각은 남달랐다.

그는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한 건물로 서울에 이러한 뛰어난 입지에 자리한 건물도 몇개 없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 다각도로 시뮬레이션을 돌려 본 결과 충분히 가치 상승 여력이 있는 물건으로 보고 그간 긴밀하게 추진해 최근에 성사되는 결과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가산동 롯데팩토리아울렛

김 대표는 물건의 현재 용도 범위 안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닌, 역발상을 통해 다양한 용도를 갖고 물건에 접근하면 또 다른 밸류에드 솔루션이 나오기도 한다면서 이번 롯데팩토리아울렛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근 구분 소유 마트와 영화관을 같은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업계는 마트 단독 부지의 경우 이미 다른 용도로 개발하는 것으로 솔루션을 찾았지만, 구분 소유 마트나 영화관은 아직 해결점을 찾지 못한 것 같아 현재 관계자 미팅을 통해 방법을 찾아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김 대표는 “대형 부동산의 매입매각 업무는 물론, 부동산 개발 및 활성화 컨설팅 업무, 그리고 전국의 대형상가나 YBD와 GBD, CBD 등의 중심 상권 건물의 리징과 MD 대행 업무까지 보다 영역을 넓혀 비즈니스를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부동산에 관련된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와 ‘A-TEAM’을 구성해 다양한 협력 관계를 통해서도 비즈니스를 성사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