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13, 2026
HomeDaily NewsBeauty랜딩인터내셔널, 美 ‘얼타뷰티’ 경영진과 서울서 회동

랜딩인터내셔널, 美 ‘얼타뷰티’ 경영진과 서울서 회동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Landing International·대표 정새라)이 미국 최대 뷰티 유통 체인 얼타뷰티(Ulta Beauty) 경영진과 함께 K뷰티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얼타뷰티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 – 서울 2026’을 지난 2월 6일 성료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랜딩인터내셔널이 주도해 얼타뷰티 CEO 및 주요 임원진과 국내 대표 K뷰티 브랜드 수장들이 직접 만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얼타뷰티의 케시아 스틸먼(Kecia Steelman) CEO와 로렌 브린들리(Lauren Brindley) 최고 머천다이징·디지털 책임자를 포함한 핵심 경영진이 참석해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국내에서는 성분에디터(Sungboon Editor), 한스킨(hanskin), 닥터멜락신(Dr. Melaxin), 릴리이브(lilyeve), 나르카(Narka), 언리시아(Unleashia) 등 스킨케어부터 컬러(색조), 헤어 카테고리를 망라하는 20개 유망 브랜드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미국 시장 내 K뷰티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글로벌 확장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랜딩인터내셔널은 얼타뷰티와 10년간 이어온 독점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 브랜드와 현지 유통망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랜딩, 얼타뷰티 주요 경영진 및 K뷰티 브랜드와 서울서 만나…글로벌 성장 가속화

논의의 핵심은 ‘현지화’와 ‘카테고리 확장’이었다. 양측은 단순한 유통 채널 입점을 넘어, 최근 북미 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K헤어케어 및 색조 화장품의 현지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랜딩인터내셔널이 카테고리별 시장 접근법과 현지 소비자 트렌드에 대한 정밀한 인사이트를 제시해 브랜드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만남은 랜딩인터내셔널이 운영 중인 큐레이션 프로젝트 ‘K뷰티월드(K-Beauty World)’의 일환이다. K뷰티월드는 다양한 한국 브랜드를 얼타뷰티 온·오프라인 고객에게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신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랜딩인터내셔널과 얼타뷰티는 기존의 강점인 스킨케어 분야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컬러 및 헤어 영역까지 파이프라인을 넓혀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체계를 구축한다.

랜딩인터내셔널은 2013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225여 개 브랜드, 1,000여 개 품목을 얼타뷰티, 타깃(Target), 월마트(Walmart) 등 해외 주요 채널에 진출시킨 글로벌 뷰티 유통 기업이다. 단순 유통을 넘어 스토리텔링, 마케팅, 현지화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가 “올해는 K뷰티가 미국 시장에서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술력을 갖춘 국내 브랜드들이 미국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도록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 ARTICLE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Popula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