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3월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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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자주·마리떼’ 공식 론칭…브랜드 패션 외형 확장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대형 패션 브랜드 입점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카테고리 외형 확장에 속도를 낸다. 핵심 타깃인 1020세대를 넘어 구매력을 갖춘 30대 여성층까지 고객 저변을 넓혀 국내 대표 여성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앞서 지난 1월 지그재그에 합류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실용적인 소재와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워 2030 여성 고객의 높은 충성도를 확보했다. 지그재그는 입점 직후 진행한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최근 급증하는 홈웨어 수요에 발맞춰 ‘피치스킨 파자마 세트’를 비롯한 라운지웨어 라인업을 중점적으로 제안한다. 이어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자주 단독 기획전을 열고 플랫폼 내 안정적인 안착을 돕는다.

지난 2월 23일에는 프랑스 캐주얼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공식 론칭했다. 클래식한 프렌치 무드를 바탕으로 의류, 가방, 슈즈 등 폭넓은 컬렉션을 전개하는 브랜드다. 특히 시그니처 로고 디자인과 함께 안정적인 실루엣, 우수한 소재 완성도를 구현해 국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지그재그는 이달 18일까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입점 쇼케이스를 운영한다. ‘클래식 로고 후디’, ‘스웨트셔츠’ 등 브랜드 핵심 아이템을 할인가에 선보이며, 5만 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첫 구매 고객 대상 2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선착순 100명에게 ‘데님 워싱 레귤러 로고 볼캡’을 증정해 고객 유입을 극대화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는 론칭 직후부터 뚜렷한 성장 곡선을 그리며 플랫폼 전체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고유의 아이덴티티와 상품성을 겸비한 브랜드를 지속 발굴해 입점사와 플랫폼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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