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Exclusive던필드 남성복, 크로커다일·피에르가르뎅 실속 쇼핑처로 급부상

던필드 남성복, 크로커다일·피에르가르뎅 실속 쇼핑처로 급부상

고유가 시대 맞춤형 실용 소비 트렌드 반영하며 냉감·경량 신상품 인기

고물가와 고유가 여파로 실속형 소비가 확산되는 가운데, 패션 전문기업 던필드 그룹의 남성복 브랜드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활용하려는 소비자들의 새로운 쇼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남성크로커다일과 피에르가르뎅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기능성을 강화한 비즈니스웨어를 전면에 내세우며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최근 출퇴근과 일상을 구분하지 않는 비즈니스 캐주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 시즌 던필드 그룹은 냉감 기능과 경량성을 극대화한 ‘쿨 비즈(Cool Biz)’ 라인업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특히 단순한 지출을 넘어 실질적인 활용도가 높은 고품질 의류를 지원금으로 구매하려는 스마트 컨슈머들이 늘면서 매장 문의도 덩달아 급증하는 추세다.

남성크로커다일이 선보인 ‘쿨터치 헤링본 조직 PK 티셔츠’는 지원금을 활용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으려는 남성들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다. 나일론 소재를 적용해 흡습속건 기능과 신축성이 우수하며, 장시간 착용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특히 세련된 헤링본 패턴과 통기성이 좋은 메쉬 조직을 결합해 비즈니스룩은 물론 일상복으로도 손색없는 활용도를 자랑한다.

피에르가르뎅은 프렌치 클래식 감성과 세련된 여름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인기 상
승 중에 있다

남성크로커다일은 이번 시즌 ‘내추럴 & 네오 클래식(NATURAL & NEO CLASSIC)’을 핵심 콘셉트로 제안한다. 클래식 스타일에 현대적인 감각과 편안함을 더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피에르가르뎅의 ‘쿨링 헤링본 자카드 PK 티셔츠’ 역시 가벼운 착용감을 최우선으로 기획되었다. 변형 헤링본 패턴의 자카드 조직으로 프렌치 클래식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메쉬 소재를 통해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체온 조절을 돕는다. 네이비와 그레이 등 차분한 컬러 구성은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안정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해 준다.

피에르가르뎅은 프렌치 클래식 감성과 세련된 여름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시즌 화보와 매장 디스플레이를 통해 절제된 고급스러움과 감각적인 여름 비즈니스웨어 스타일을 제안하며 프리미엄 남성복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있다.

◇ 합리적 가격대와 세련된 디자인, 여름철 전략 상품군 완성
소비자들의 지갑 사정을 고려한 합리적인 가격 정책도 구매 유도의 핵심 요인이다. 남성크로커다일은 냉감 티셔츠를 5~7만 원대, 셋업 재킷을 10~20만 원대로 책정했으며, 피에르가르뎅은 셔츠와 팬츠를 7~8만 원대에 운영하며 실용성을 높였다. 지원금을 사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한정된 예산으로도 품격 있는 여름 전문 의류를 장만할 수 있는 기회다.

마케팅과 유통 전략 또한 활발하다. 남성크로커다일은 모델 차승원을 앞세운 시즌 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있다. 유통의 경우 지원금 사용이 용이한 가두 대리점을 핵심 채널로 운영하는 한편, 백화점에서는 이월 상품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온라인몰에서는 실용 아이템 중심의 접근성을 강조하며 전 연령층을 공략하고 있다.

던필드 그룹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한 가격 비교를 넘어 실제 착용감과 활용도를 꼼꼼히 따지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피해지원금을 보다 가치 있게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앞으로도 기능성과 스타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여름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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