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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글로벌 협업 강화…마틴 모즈밍 총괄 영입
클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아시아 제조 및 기술의 중심지인 중국 선전을 거점으로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와디즈는 지난 4월 중국 선전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했다. 선전은 세계적인 하드웨어 인프라와 AI 기업들이 밀집한 지역으로, 와디즈가 지향하는 ‘테크 중심 플랫폼’ 전략의 핵심 요충지다.

현지 사업을 진두지휘할 인물로는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인 마틴 모즈밍(Martin Ziming Mo) 총괄이 낙점됐다. 위워크(WeWork) 베이징 지사 등에서 풍부한 네트워크를 쌓아온 그는 선전과 홍콩을 중심으로 유망 메이커를 발굴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용진 신세계 회장, 스타벅스 관련 대국민 사과 직접 나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월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 3층 그레이트홀에서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이번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깊은 아픔과 분노를 느끼셨다는 사실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번 일로 깊은 상처와 실망을 느끼신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 여러분, 박종철 열사 유가족 여러분, 광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여러분의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무신사 조만호·조남성 대표, 박종철센터 직접 방문해 ‘재차 사죄’
무신사가 지난 2019년 발생한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비하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다시 한번 유가족과 관계자들을 직접 찾아 고개를 숙였다. 앞서 발표한 공식 사과문에 이어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진정성 있는 반성의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 무신사 창업자인 조만호 대표와 조남성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5명의 대표단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박종철센터’를 공식 방문했다. 박종철센터는 (사)박종철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박종철 열사의 삶을 기리는 곳이다.


배우 전채환이 활동명 ‘채로그(Chaelog)’로 전격 변경
배우 전채환이 활동명을 ‘채로그(Chaelog)’로 변경하고, 글로벌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시장을 겨냥한 행보를 본격화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전채환은 그동안 유튜브 및 콘텐츠 채널명으로 사용해온 ‘채로그’를 공식 활동명으로 채택하며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로서의 정체성을 하나로 묶었다. 이는 본인의 이름인 ‘채환’과 기록을 의미하는 ‘로그(Log)’를 결합한 것으로, 공간의 순간을 미학적으로 기록한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패션피플 정승기 ‘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 신간 펴내
전 엠티콜렉션(메트로시티) 전무이자 본지 칼럼니스트인 정승기가 자기계발서 ‘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을 펴냈다.

이번 저서는 치열한 패션업계 현장에서 저자가 직접 경험하며 정립한 커리어 철학과 성장 과정을 담아냈다. 정승기는 미국 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학교(FIT) 패션 학부를 졸업한 뒤 아르마니 뉴욕 본사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국내 주요 패션기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지난 26년간 성주그룹의 ‘엠씨엠(MCM)’, LF, 엠티콜렉션의 ‘메트로시티’, 에프앤에프 등 패션·리테일 업계에서 MD와 영업, 사업총괄 임원으로 활동해왔다.


킴 숄츠 CEO… 협력업체 네트워크, 신제품과 신기술 소개
심파텍스 테크놀로지스(Sympatex Technologies)의 킴 숄츠(Kim Scholze) CEO가 최근 한국을 방문하며 국내 시장 내 심파텍스(sympatex)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킴 숄츠 CEO는 방한 기간 동안 워킷, 지벤 등 국내 협력사를 직접 찾아 주요 파트너들과 교류했으며, 최신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9월 심파텍스의 단독 대표이사로 취임한 킴 숄츠 CEO는 2023년 CSMO로 심파텍스 테크놀로지스에 합류해 경영진으로 활동해왔다. 심파텍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뮌헨 ISPO’ 마케팅 부문에서 근무하며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는 물론 소재 및 부자재 기업들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전시회의 성공적인 운영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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