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hoto&ClipAI 모델이 그린 여름의 여유…인디안 ‘리차드 무어’ 화보 공개

AI 모델이 그린 여름의 여유…인디안 ‘리차드 무어’ 화보 공개

카라티 중심 여름 컬렉션 제안…린넨·워셔블 니트로 데일리룩 확장

AI와 가상 인물을 활용한 브랜드 콘텐츠가 늘어나는 가운데,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이 전개하는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의 남성복 브랜드 인디안이 AI 모델 ‘리차드 무어(RICHARD MOORE)’를 활용한 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가상의 건축가 캐릭터인 리차드 무어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인사이드 매거진(INSIDE MAGAZINE)’ 두 번째 시리즈로, 지난 4월 공개된 첫 에피소드에 이어 이어지는 프로젝트다. 당시 브랜드 스토리와 페르소나를 결합한 AI 기반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새롭게 공개된 에피소드는 ‘오프 타임(OFF-TIME)’을 테마로 여름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리차드 무어의 일상 모습을 담았다. 바쁜 일상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로 휴식을 즐기며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중년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스타일링 구성은 여름 시즌 수요가 높은 카라티 디자인의 니트와 린넨 셔츠, 반바지 등으로 구성됐다. 휴양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라티 아이템을 중심으로 한 코디 제안이 눈에 띈다. 최근 남성복 시장에서는 티셔츠보다 단정하고 셔츠보다 가벼운 카라티가 주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인디안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린넨 블렌드 니트, 워셔블 니트, 포켓 카라티 등으로 구성된 카라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워셔블 니트는 니트 특유의 고급스러운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세탁이 용이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패턴 니트와 포켓 디테일 카라티 제품도 함께 인기를 얻으며 여름 시즌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세정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의 가치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웰메이드 인디안의 ‘인사이드 매거진 EP.02’는 웰메이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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