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슬그룹은 최근 엘르 (ELLE)워치를 새롭게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컬렉션에서는 클래식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은 섬세한 디자인과 프랑스 특유의 ‘삶을 즐기자 (Joie De Vivre)’는 쾌활한 감성을 엿볼 수 있다. 엘르 워치는 클래식한 멋을 추구하는 현대 여성을 타겟으로 모던함과 타임리스함 사이의 갭을 잇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엘르는 1945년부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여성의 주체성을 신장하겠다는 확고한 신념 아래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여성의 임파워먼트를 주도하는 전세계적 리더 역할을 해왔다. 엘르의 새로운 워치 컬렉션은 파리지앵 감성으로 더욱 스타일리쉬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다.
엘르는 여성 잡지와 라이프 스타일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갖춘 만큼, 여성의 취향만큼은 더 잘 알고 있다. 이번 워치 컬렉션에서도 여성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이 가득하다. 자연스럽게 엘레강스한 느낌으로 연출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섬세함과 볼드한 컴비네이션을 바탕으로 모든 실루엣에 ‘프렌치 터치’와 파리지앵의 무심한 매력을 더 한다.
엘르는 프랑스어로 ‘그녀’를 뜻하는 로고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그 누구보다 여성과 밀접한 관계를 구축해왔다. 엘르의 미션은 1945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3가지 핵심 가치 – 인생의 즐거움 (JOIE DE VIVRE), 자유(FREEDOM), 너그러움(GENEROSITY)으로, 여성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엘르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하지만 각자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워치를 선보인다. 엘르의 스타일을 정의하자면, 자연스러운 엘레강스함과 위트가 숨어있는 섬세한 디자인 그리고 볼드한 콤비네이션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엘르가 깃들인 “약간의 프렌치 터치”는 “엄청난 파리지앵 감성”으로 다가올 것이다.
엘르의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오데옹 (Odéon) 컬렉션
오데옹 컬렉션에서는 데일리로 착용 가능한 아름다운 워치를 선보인다. 패션의 도시 파리 오데옹 극장에서 이름을 빌린만큼 파리 특유의 감성과 그들의 예술성이 돋보이는 컬렉션이다. 특히 로즈 골드톤 러그는 알파벳 “E” 모양으로 엘르(ELLE) 로고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히 한다. 자개 다이얼, 글리츠 인덱스, 로즈 골드 컬러 워치 케이스로 완성되어 한층 더 깔끔하고 모던한 실루엣을 뽐낸다.
네이비 레더 스트랩과 파리의 밤하늘을 담은 블루 컬러 다이얼, 로즈골드 톤 케이스의 조화가 인상적인 ELL21005는 26mm 케이스로 만나볼 수 있다. 로즈골드와 실버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ELL21008과 ELL21009 는 모두 30mm 케이스로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다. 엘르 워치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비해 가격이 놀랍도록 합리적인 게 이 워치만의 매력포인트, ‘약간’의 투자로 ‘엄청난’ 파리지앵의 매력을 연출할 수 있는 기회임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