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를 맞아 강아지 모양의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아가타 파리는 ‘스코티 팬던트 주얼리’ 를 출시 주목받고 있다.
아가타 파리 ‘TERRY 컬렉션’은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완성해준다. 여기에 크리스탈 장식을 더해 한층 도회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강조했다. 좀 더 럭셔리한 포인트를 연출하고 싶다면 목걸이와 어울리는 이어링, 브레이슬릿을 함께 매치하는 것이 요령이다.
같은 디자인의 베이비 주얼리로 모녀 커플룩을 연출 하는건 어떨 까. 앙증맞은 스코티 팬던트가 돋보이는 아가타 파리의 ‘베이비 주얼리 컬렉션’은 귀여운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하기 제격인 아이템이다. 뿐만 아니라 심플한 디자인에 골드, 로즈 골드 컬러로 출시 돼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스코티 팬던트에 이름과 연락처를 각인할 수 있어 미아방지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황금 개띠의 해를 맞아 강아지 모양의 패션 아이템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며 “스코티 팬던트 주얼리를 활용해 겨울 패션을 완성한다면 트렌디하면서도 멋스러운 포인트 연출이 가능하다” 라고 전했다.
한편, 아가타 파리는 올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스코티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