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케이브(대표 윤형석)의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목동 현대백화점에 신규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새롭게 문을 연 매장에는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오픈 첫 날인 4월 12일 화요일부터 4월 24일 일요일까지는 ‘브랜드 데이’를 진행하여, 판매가 기준 10% 할인한 가격으로 커버낫의 제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당 매장 방문 고객에게 다용도 카라비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여기에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와 스테인리스 머그컵, 커스텀 레고, 펜, 스티커로 꾸린 ‘브랜드 웰컴 키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커버낫 새 매장은 스트릿 브랜드 와릿이즌(WHATITISNT)과 함께 오픈해 더욱 눈길을 끈다.
와릿이즌은 자유로운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스트릿 무드를 풀어내고자 하는 브랜드다. 전설적인 스케이트 보더이자 아티스트인 마크곤잘레스의 특유의 감성과 그래픽을 베이스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어필한다.
목동 현대백화점에 오픈한 커버낫 신규 매장에는 여러 인플루언서는 물론, 평소 커버낫을 눈여겨봐왔던 이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커버낫은 목동 현대백화점에 또 한 번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며 브랜드의 가능성을 증명한 만큼, 이벤트 기간 동안 더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