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조 전 글랜스TV 대표가 아이뉴스 24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신규사업파트를 맡는다. 이곳에서 DT강화에 나설 예정인 그는 한국 MCN협회 협회장을 지냈으며, 경기콘텐츠진흥원 자문위원 등을 맡아 활동하기도 했다.
박성조 전 글랜스TV 대표가 아이뉴스 24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신규사업파트를 맡는다. 이곳에서 DT강화에 나설 예정인 그는 한국 MCN협회 협회장을 지냈으며, 경기콘텐츠진흥원 자문위원 등을 맡아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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