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미 파리스’의 팝업 스토어와 카페 ‘르 카페 아미’가 도쿄 진구마에에 오픈했다. 이번 오픈 매장에서는 파리지앵 카페 문화와 홀리데이 시즌을 위해 디자인된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이며, 아미 드 쾨르(Ami de Coeur) 컵과 머그컵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홀리데이 캡슐 컬렉션으로는 코트, 다운 재킷, 스커트, 후드티, 티셔츠, 가디건, 풀오버 등이 선보이며 옐로우 블랙 타탄 체크, 플레인 블랙 등 다양한 컬렉션을 한자리에 볼 수 있다.

팝업 규모는 약 135 평방 미터로 줄무늬 바닥과 큰 창문으로는 빛이 들어와 따뜻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팝업 행사 기간은 오는 12월 2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