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이 3월 12일(수)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준태킴’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준태킴’은 패션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 및 지원하는 LVMH의 패션 어워드 ‘2023 LVMH 프라이즈’에서 준결승에 오른 디자이너 브랜드다.이번 팝업행사에서는 ‘준태킴’의 25 S/S 컬렉션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그동안 ‘준태킴’이 패션쇼에서 선보였던 의상들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24년 제품 및 아카이브 샘플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며 50만원 이상 구매 시 ‘준태킴’ 로고가 새겨진 토트백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코레스트 트렌치 코트 (105만원)’, ‘레이저 슬래시드 셔츠 (53만원)’, ‘페틀 코레스트 셔츠(58만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