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2월 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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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넌트뉴스가 뽑은 ‘핫 이슈 10’

01 롯데백화점, ‘에비뉴엘’…vip 고객 위한 ‘차별화 전략’에 속도낸다
롯데백화점(대표 정현석)이 VIP 고객 프로그램인 ‘에비뉴엘(AVENUEL)’을 희소성과 경험 가치에 집중해 고도화하며, 최상위 고객을 위한 차별화 전략에 속도를 낸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경험형 혜택을 한층 더 강화해, 우수고객 프로그램을 한 단계 진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에비뉴엘 고객이 포인트를 통해 이용하던 기존 ‘에비뉴엘 포인트’ 제도를 올해부터 ‘에비뉴엘 큐레이션’으로 새롭게 개편하고, 서비스를 콘텐츠 중심으로 고도화한다. 에비뉴엘 큐레이션은 스테이(STAY), 퀴진(CUISINE), 라이프(LIFE), 웰니스(WELLNESS), 스토어(STORE), 채리티(CHARITY) 등 총 6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에비뉴엘 고객은 등급별로 차등 지급되는 포인트를 활용해 국내외 럭셔리 호텔, 파인다이닝, 골프·레저, 쇼핑 등 다양한 하이엔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롯데백화점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최고급 경험 콘텐츠의 선택 폭을 한층 확대했다.

02 현대백화점, ai로 피부·컬러 진단…체험형 ‘ai 뷰티 트립’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영)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고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뷰티 솔루션을 제안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현대면세점은 오는 4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 9층에서 AI 기반 맞춤형 뷰티 체험존 ‘AI 뷰티 트립’을 운영한다.

AI 뷰티 트립 공간에는 스탠드형인 ‘메이크업 AI’와 거울형인 ‘스킨 프로 AI’가 설치돼 있다. 메이크업 AI는 얼굴 사진 촬영을 통해 얼굴형과 비율을 분석하고 퍼스널 컬러를 진단해 준다. 스킨 프로 AI는 피부의 모공과 유분, 주름 등을 분석해 피부 노화 정도를 정밀 진단한다.

이용 고객은 각 기기 화면에 뜨는 QR코드를 통해 진단 리포트와 맞춤형 상품 추천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AI 뷰티 트립에는 현대면세점에 입점해 있는 36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800여 상품에 대한 세부 정보가 연동돼 있어 정교한 추천이 가능하다.

03 G마켓,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라방 ‘팬덤라이브’ 론칭
G마켓(대표 제임스 장)이 인플루언서의 팬덤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공동구매 라이브 방송 ‘팬덤라이브’를 새롭게 선보인다. ‘팬에게 덤으로 주는 라이브’라는 의미를 담은 이 서비스는 인플루언서가 직접 참여해 상품을 소개하고 팬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점이 핵심이다.

G마켓은 오는 3월 정식 론칭에 앞서 지난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5일간 시범운영 형태의 ‘팬덤라이브 위크’를 진행했다.

이번 시범 기간에는 켈리맘, 은수네, 대수부부 등 총 20여 명의 인플루언서가 첫 번째 ‘G메이트’로 나선다. 이들은 G마켓 내 개인 채널을 개설하고 1인 방송 포맷의 라이브 및 숏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역할을 맡게 된다. 상품 가격과 혜택도 파격적이다. 방송 당일 24시간 동안 특가 판매가 이뤄지며, 라이브 구매 고객 및 해당 인플루언서의 팔로워(팬덤)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04 신세계까사, 자주(JAJU) 품었다…5년 내 매출 8000억 목표
신세계까사(대표 김홍극)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부문 ‘자주(JAJU)’의 영업 양수 절차를 12월 31일부로 마무리하며 시장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로써 신세계까사는 사업 영역을 ‘공간’에서 ‘생활’ 전반으로 확장하며 라이프스타일 사업 본질을 강화하고, 토털 홈퍼니싱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를 중심으로 가정용 가구·소품 제조 및 유통, 공간 디자인 사업을 전개하며 지난해 약 2천 7백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생활용품, 홈패션, 인테리어 소품 등 생활잡화를 다루는 ‘자주’, 그리고 자주가 지난해 하반기 론칭한 패션 브랜드 ‘자아(JAAH)’까지 더해지며 이를 경쟁력 삼아 향후 5년 뒤(2030년) 약 8천억 원 규모의 국내 톱티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05 코오롱스포츠,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코오롱스포츠 서울’ 오픈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김민태)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서울 명동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 ‘코오롱스포츠 서울(KOLON SPORT SEOUL)’을 오픈했다. 외국인 관광객 국내 유입 비중이 가장 높은 명동 상권을 핵심 거점으로 삼아,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 비중이 가장 높은 대한민국 대표 상권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가 집중되는 지역이다. 일 평균 수십만 명 규모의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중국, 일본, 동남아권 관광객이 전체 외국인 방문객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주·유럽권 방문객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주요 호텔과 쇼핑 시설이 밀집된 복합 인프라와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춘 명동은 관광객 중심의 소비력과 고밀도 상업 환경이 결합된 상권으로, 해외 고객 접점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려는 브랜드에 최적의 입지로 평가된다.

06 에이블리, 가상 시착 서비스 ‘ai 스타일’ 이용자 수 30배 증가↑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제작 서비스 ‘AI 스타일’ 이용 고객 수가 30배 급증했다.

지난해 7월, 에이블리는 유저가 원하는 필터를 선택하고 사진을 등록하면 해당 콘셉트에 맞춰 이미지를 제작해 주는 AI 스타일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고도화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취향에 맞는 상품을 제공하는 ‘스타일 커머스’를 넘어, 유저가 보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갖춘 ‘스타일 포털(Style Portal)’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AI 스타일 서비스는 에이블리 앱 화면 하단 ‘콘텐츠’ 탭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AI 스타일은 ‘아이돌 무대 의상’, ‘웨딩드레스’, ‘빈티지 룩’, ‘하이틴 룩’ 등 다채로운 패션을 가상 시착해 볼 수 있는 ‘AI 옷입기’ 서비스와 ‘반려동물 거울 셀카 만들기’,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 찾아보기’ 등 상황에 맞는 이미지를 만들어볼 수 있는 ‘AI 콘셉트’ 서비스로 구성된다.

07 아모레퍼시픽, CES 2026서…혁신상 수상작 ‘스킨사이트’ 공개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했다.

이번 CES에서 아모레퍼시픽은 혁신상 수상 기술 ‘스킨사이트(Skinsight™)’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협업한 ‘AI 피부 분석 및 케어 솔루션’ 및 메이크온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선보인다.

CES 2026 현장에서 공개하는 혁신상 수상작 ‘스킨사이트(Skinsight™)’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전자피부(electronic skin)’ 플랫폼이다. 피부 노화 원인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인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아모레퍼시픽은 삼성전자 ‘AI 뷰티 미러’에 AI 기반 피부 분석 기술을 탑재해 선보인다.

해당 솔루션은 카메라 기반 광학 진단 기술을 활용해 피부의 모공, 홍반, 색소, 주름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45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08 고메드갤러리아, 2030년까지 매출 3600억·영업이익 200억 목표
고메드갤러리아(대표 차기팔)가 1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고메드갤러리아 비전 2030’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 임직원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신세계푸드 급식 부문 인수에 이어 고메드갤러리아 출범을 주도한 김동선 아워홈 미래비전총괄 부사장도 참석했다.

고메드갤러리아는 기존의 프리미엄 식음 시장 경쟁력에 한화그룹 유통·서비스 부문의 역량을 더해 프리미엄 F&B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고메드갤러리아는 프리미엄 단체급식, 컨벤션 및 컨세션, 주거단지 F&B(아파트 커뮤니티)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그간 여러 가시적 성과를 내온 시장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09 SPC그룹, 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지주회사 체제 전환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지난 1월 13일(오늘) 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SMDH)’를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이에 앞서 파리크라상은 지난해 12월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와 사업회사인 ‘파리크라상’으로 물적 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지주회사 체제 전환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해외 사업 확대에 발맞춰 투명한 기업 구조와 전문성을 갖추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존에도 파리크라상이 대부분 계열사의 지분을 보유해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해왔지만, 사업부문을 분리해 순수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로 거듭나면서 투명성과 ESG 측면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상미당홀딩스는 중장기 비전과 글로벌 사업 전략 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계열사가 본연의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0 다이닝브랜즈그룹 ‘bhc’…말레이시아 12호점 ‘선수리아포럼점’ 오픈
다이닝브랜즈그룹(대표 송호섭)의 치킨 브랜드 bhc가 말레이시아 셀랑고르(Selangor) 주 샤알람(Shah Alam)에 위치한 신도시 세티아 알람(Setia Alam) 지역에 12호 매장 ‘선수리아포럼점’을 새롭게 열었다.

12호 매장은 주거·오피스와 연계된 복합 쇼핑 공간 ‘선수리아 포럼 몰(Sunsuria Forum Mall)’에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는 말레이시아 주요 대형 쇼핑몰 세티아시티 몰과 각종 전시, 행사, 스포츠 경기가 개최되는 컨벤션 센터가 있어 다양한 연령의 현지인 및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은 약 35평 규모로 쇼핑과 여가를 즐기러 온 가족은 물론 친구나 연인과 편안하게 식사하고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풀 다이닝(Full Dining)’ 형태로 운영한다. 배달 및 포장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더욱 편리하게 bhc의 다양한 메뉴들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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