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이 혁신적인 AI 기술을 접목한 K-헤어테크의 열기로 뜨겁다. 탈모·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리필드(Refilled)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에서 주목받았던 자체 개발 ‘AI 두피스캐너’를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필드만의 독창적인 탈모 관리 시스템에 주목한 현대백화점 측의 제안으로 성사되었다.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한 AI 두피스캐너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팝업은 판교점 1층에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리필드는 단순 세정 중심의 샴푸 관리에서 벗어나, 특허 성분 cADPR을 활용한 ‘채우는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이번 팝업은 ‘Don’t wash, Fill the real’이라는 슬로건 아래,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 진단과 과학적인 솔루션을 결합한 새로운 두피 케어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현장은 크게 세 가지 섹션(진단·체험·판매)으로 구성됐다. 핵심인 ‘AI 두피스캐너’는 나이와 부위별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 10초 만에 모근 밀도와 두피 노출 면적을 분석한다. 동일 연령대 평균값과 비교한 객관적인 수치를 즉석에서 리포트로 제공해, 방문객들이 자신의 두피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픈 직후부터 현장은 정수리와 헤어라인 상태를 확인하려는 여성 고객들과 젊은 층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탈모 징후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정수리 부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어 조기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방문객들은 대표 제품인 ‘사이토카인 부스터 프로’를 포함한 주요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전용 프리미엄 기획 세트도 구매 가능하다. 또한, 현장에서는 진단 결과에 따른 전문가의 1:1 맞춤 상담 서비스도 병행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미국 특허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탈모 관리의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밀한 진단과 과학적 성분을 결합한 두피 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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