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터(SATUR)’가 어덜트 라인과 연계한 프레피 무드의 키즈 라인 신제품을 2월 19일 출시한다.
이번 키즈 신제품은 세터가 2026 스프링 시즌 제안한 프레피 감성의 성인 시그니처 라인을 아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재해석해 구성했다. 뉴트럴 톤 색감에 레트로 베이스의 포인트 컬러를 더해 세터 특유의 클래식한 시즌 감성을 그대로 잇는다.
공개된 화보는 ‘그 때의 분위기를 지금의 토요일로(REWIND THE MOOD, PLAYBACK SATURDAY)’를 콘셉트로 여유로운 토요일의 감성을 레트로한 무드로 풀어냈다. 화보 속 아이들은 테오 로프 파이핑 후드 집업·스웨트팬츠와 로렌 라이트 웨이트 크루넥 가디건 등을 조합해 활동성을 고려한 편안한 핏의 스타일을 선보인다. 단정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한 점이 특징이다.
세터는 부모 세대가 입는 어덜트 라인과 자연스레 연계한 이번 키즈 라인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입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세터는 성인 시그니처 라인을 재해석한 베이직 크루넥 파인 가디건과 클래식 로고 라인 등의 키즈 컬렉션이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어덜트 라인과 같은 무드를 공유해 자연스러운 패밀리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한 기획이 가족 단위 소비자를 사로잡는 데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키즈 신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세터 공식몰, 무신사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정진영 레시피그룹 상품본부 이사는 “프레피 무드가 돋보이는 이번 키즈 컬렉션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세터와 함께 완성한 패밀리룩으로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덜트 라인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기반으로 키즈 라인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터는 라이즈·신예은·이민정을 차례로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연령·제품별 세분화된 마케팅 전략을 본격화했다. 세터는 세 뮤즈와 함께 브랜드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며 대표 K패션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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