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피부 장벽 붕괴와 속건조 현상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급증하면서, 뷰티 업계의 스킨케어 접근법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국한된 기초 화장품 사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일상 속에서 수시로 고효능 성분을 주입할 수 있는 휴대용 집중 케어 제품군이 새로운 시장 트렌드로 자리 잡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단순 수분 공급을 넘어 메이크업 위에도 뭉침 없이 도포돼 진피층까지 영양을 전달하는 고도화된 제형 기술이 브랜드의 핵심 생존 경쟁력으로 부상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피부과학 브랜드 세르본이 제안한 뷰티 솔루션이 유통업계의 이목을 끈다. 가장 돋보이는 경쟁력은 단연 ‘NICT(세포 투과 펩타이드 전달 기술)’다. 해당 기술은 그간 입자 크기의 한계로 인해 일반적인 화장품에 적용하기 까다로웠던 EGF, FGF 등 고분자 유효 성분을 6시간 내에 피부 세포 깊숙한 곳까지 직접 도달하게 만든다. 일시적인 겉보습에 머물렀던 기존 액상형 제품의 단점을 원천적인 흡수력으로 극복한 셈이다.
독보적인 성분 전달력을 일상적인 편의성으로 풀어낸 제형 기술력도 세르본만의 주요 강점이다. 당사는 부스팅 에센스와 앰플 크림의 고영양 성분을 하나로 결합하면서도, 이를 미세 안개 분사 공법으로 정교하게 구현해 냈다. 덕분에 잦은 야외 활동으로 건조함이 느껴지는 낮 시간대나 화장을 한 상태에서도 가볍게 도포가 가능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능동적인 컨디션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시장에 제시한다.
세르본의 이 같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편의성은 곧바로 유의미한 세일즈 데이터로 직결됐다. 지난 3월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선을 보인 이후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 데 이어, 이달 14일 긴급 편성된 2차 방송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달성하며 흥행 궤도에 안착했다. 시장에서는 기능성 성분과 압도적인 사용 편의성을 융합한 이러한 형태의 뷰티 포맷이 다가오는 여름철까지 지속적인 수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박재현 세르본 상품전략총괄 상무는 “소비자들이 건조한 외부 환경에서도 균형 잡힌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고효능 성분의 접근성을 높인 점이 긍정적인 성과를 견인했다”라며, “향후 자사만의 독자적인 약물 전달 기술을 다각도로 응용해 급변하는 피부 환경에 최적화된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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