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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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브랜드 ‘시크릿뮤즈’, 3번째 매장 롯데면세점 소공점 입점

중국에 이어 국내까지, 단 2년만에 390억 매출!

브랜드 런칭 2년만에 390억 매출, 280만개 판매 신화를 보여준 ‘시크릿뮤즈(SECRETMUSE)’가 1월 6일 롯데면세점 소공점을 오픈하면서, 국내 코스메틱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시크릿뮤즈는 네이처앤네이처(Nature&Nature)에서 2018년 3월에 젊은 도시 여성들의 신비롭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건강한 비밀이라는 콘셉트로 런칭한 브랜드이다.
 네이처앤네이처는 2011년에 설립되어 해외 코스메틱 브랜드의 공식 수입 판매 뿐만 아니라 제조판매업을 통해 매번 감각적이면서도 뛰어난 기능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네이처앤네이처는 중국의 푸싱그룹의 영업망을 통해 중국 3대 타오바오 뷰티 중계무역 플랫폼 NALA Beauty와 공급계약을 맺었다.

국내에서는 주요 홈쇼핑과 온라인몰에 입점해 있으며, 올 겨울철 피부 주름 관리를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슈퍼 콜라겐 크림과 비타밤 C 스킨 마스크를 출시했다.
 슈퍼 콜라겐 크림은 수용성 콜라겐 50%와 프랑스산 100% 피시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어 보습과 탄력은 물론, 끈적임 없이 광채있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비타밤 C 스킨 마스크은 비타민 C 20%와 특허 성분으로 피부 진정, 브라이트닝, 보습 등 효과를 지닌 고농축 비타민 케어로 피부에 순수 비타민을 공급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제주점, 소공점은 물론 1월 10일부터16일까지 온앤더뷰티 월드타워점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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