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코스메틱 브랜드 데시엠 (DECIEM)이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국내 최초로 디오디너리 (The Ordinary) 단독 스토어를 9월 21일 오픈했다. 해당 스토어에서는 디오디너리의 베스트셀러인 글리코릭 애시드 7% 토닝 솔루션, 나이아신아마이드 10% + 징크 1%, 히알루로닉 애시드 2% + 비5를 포함하여 디오디너리 전 제품을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진정성 있는 임상 스킨케어 브랜드 디오디너리는 2013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코스메틱 브랜드 데시엠 (DECIEM)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한 피부를 위해 만들어진 주요 성분들을 상품명에 그대로 보여주어 피부에 필요한 제품의 정확한 선택을 돕는다. 디오디너리는 화장품 업계가 투명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되었다.
데시엠은 진정성 있는 임상 스킨케어 브랜드 디오디너리 (The Ordinary)를 비롯하여 피부 스스로 재생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학적인 스킨케어 브랜드 니오드 (NIOD), 다양한 피부층을 공략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하일라마이드 (Hylamide), 손과 몸의 노화 케어 브랜드인 더 케미스트리 브랜드 (The Chemistry Brand) 등을 운영하고 있다.
디오디너리는 데시엠 가로수길 스토어, 29CM, W Concept, SSF, 시코르, 올리브영 등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데시엠(DECIEM)은 2013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코스메틱 브랜드로, ‘남들이 하지 않는것을 하자’는 원칙을 세우고 뷰티 업계에 특별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직접 브랜드의 실험 및 제조, 마케팅, 디자인까지 모든 분야를 뛰어난 퀄리티로 관리하고 있다.
‘데시엠’ 이라는 브랜드명은 라틴어로 10을 뜻하는 데시마에서 파생했다. 이는 한번에 열가지 일을 성공적으로 해내며 뷰티 업계를 바꾸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싶다는 열망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