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건강식품 PB 브랜드 ‘데일리 밸런스(Daily Balance)’를 선보이며, 최근 뷰티 트렌드인 앰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데일리 밸런스(Daily Balance)’는 콜라겐 생산량 세계 1위인 130년 전통 프랑스 루슬로사의 펩탄 원료를 사용했으며, 홈쇼핑 판매 제품 중 최대 함량인 10,000mg 고순도ㆍ고밀도ㆍ저분자 콜라겐을 담았다. 이는 현재 홈쇼핑 콜라겐 상품과 비교했을 때 콜라겐 함량 100%로 2021년 최신상 최고 함량 콜라겐을 뜻한다.
정제나 연질 형태가 아닌 프리미엄 액상 형태로 매일 챙겨 먹기 어려운 비타민 A.C.E와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를 포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명 망고포도라고 불리는 샤인머스캣 농축액을 사용해 기존 콜라겐의 비린 맛을 해소시켜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표적화된 효소분해 공법을 사용해 원물부터 제품까지 완벽하게 검증된 프렌치 콜라겐 앰플이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롯데홈쇼핑이 주요 성장전략으로 내세우는 상품 차별화 일환으로 식품 부문 자체 브랜드 ‘데일리 밸런스(Daily Balance)’를 론칭하게 됐다”며 “고객 니즈와 2021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질, 합리적 가격대 자체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대표적인 건강식품 브랜드로 육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건강식품 자체 브랜드 ‘데일리 밸런스(Daily Balance)’는 27일 8시 20분 롯데홈쇼핑 방송과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