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엘앤에프(대표 홍정우)의 투자브랜드 마뗑킴(대표 김다인)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 두 번째 팝업스토어에서 총 매출 5억 원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뤄내며 오프라인 시장에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픈 첫 날부터 그야말로 ‘흥행 돌풍’이었다. 백화점 오픈 1시간 전부터 명품 브랜드에서나 볼 수 있는 ‘오픈런’ 줄이 길게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졌고, 팝업스토어 입장과 결제를 위해서는 무려 1시간 이상 대기 줄을 서야 했다. 또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처음 선보인 ‘핫썸머’ 신상품을 비롯한 마뗑킴의 시그니처 제품들은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하기도 했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단연 마뗑킴의 시그니처 제품인 ‘이지 백’, ‘아코디언 지갑’, ‘코팅 점퍼’였다. 온라인상에서 이미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만큼 오프라인에서도 가장 좋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스티치 샌들’, ‘봄버재킷’, ‘커브팬츠’ 등 편안함에 마뗑킴만의 스타일을 더한 여름 신제품들도 주목 받았다.
이는 자연스레 매출로 이어져, 지난 5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한 첫 번째 팝업스토어에서 2주동안 달성한 약 3억 원의 매출을 단 일주일 만에 가뿐히 뛰어 넘으며 두 배 가까이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개성 있는 스타일로 중무장한 마뗑킴의 강력한 팬덤에 하고엘앤에프의 전폭적인 투자가 더해지면서 시너지가 극대화됐다.

첫 번째 팝업스토어에 이어 두 번째 팝업스토어도 찾은 20대 여성 A씨는 “최근 들어 마뗑킴의 제품은 물론, 김다인 대표를 실제로 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 것 같아 마뗑킴의 팬으로서 기쁘다”고 말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팝업스토어를 처음 찾은 30대 여성 B씨는 “평소 온라인에서 마뗑킴의 제품을 눈 여겨 보고 있었지만 유니크한 디자인과 컬러가 나한테도 어울릴까 하는 걱정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는데 실제로 제품을 보니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마뗑킴은 지난해에만 온라인 자사몰과 무신사, 성수 쇼룸에서 10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며 온라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나 오프라인 시장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 2월 하고엘앤에프의 투자로 브랜드 런칭 이래 첫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이어 두 번째 팝업스토어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날개를 달았다.
하고엘앤에프 홍정우 대표는 “두 번의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마뗑킴의 강력한 팬덤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었고, 유니크한 디자인과 개성 있는 스타일을 앞세운 마뗑킴의 매력이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마뗑킴이 오랫동안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와 함께 독보적 경쟁력을 갖춘 참신한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 및 육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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