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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4월 7, 2026

Yearly Archives: 2025

노스페이스, 다운 제품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 사과 ‘모든 책임 통감’

노스페이스를 전개하는 영원아웃도어가 일부 다운 제품의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전면적인 시정 조치에 나섰다. 영원아웃도어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특정 유통채널에서 판매된 '다운...

시코르, K-뷰티 ‘성지 순례’ 코스 새로 쓴다. ‘명동·홍대 동시 출격’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가 K-뷰티 핵심 상권 공략을 위해 서울 명동과 홍대에 신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명동점(12월...

데카트론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점, 파주에 ‘운정러닝센터’ 최초 오픈!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DECATHLON)이 러닝 특화 서비스를 결합한 ‘데카트론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점’을 2025년 12월 5일(금) 새롭게 오픈했다. 약 110평(365㎡) 규모로 스타필드빌리지 운정 2층에 위치한 이번 매장은 단순한 스포츠 용품 매장을 넘어, 러닝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혁신적...

에버에이유,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첫 팝업스토어 오픈

하이라이트브랜즈(이준권 대표)가 전개하는 호주 프리미엄 양모 슈즈 브랜드 ‘에버에이유(EVERAU)’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2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기간은 12월 5일~12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8시(금요일은 오후 8시 30분)까지다.  이번 팝업은 지난 9월 국내에 진출한 에버에이유의 첫 오프라인 행사로, 한국 소비자와 직접 만나 브랜드 감성과 철학을 더욱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겨울 필수 아이템을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및 연말 선물 수요를 겨냥한 다양한 가격대의 양털 신발과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지하 2층에 마련된 팝업 공간은 따뜻한 감성을 자아내는 우드 톤 인테리어와 핵심 소재인 양털 모티브 오브제를 배치해, 에버에이유가 추구하는 포근함과 편안함,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브랜드 상징인 양 로고를 활용한 대형 포토존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팝업에서는 양털 소재의 부츠, 슬립온, 모카신, 플랫폼 슈즈 등 다양한 신발과 함께 모자, 스카프, 귀마개, 가방 등 겨울 액세서리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최고 등급 100% 천연 양모 내피와 강한 접지력을 갖춘 에버그립 아웃솔 슈즈 라인업이 눈길을 끌고, 성인용부터 키즈 전용 제품까지 폭넓은 구성을 갖춰, 가족 단위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브랜드 주력 제품 쇼트 스타크(SHORT STARK)와 페기(PEGGY)도 팝업에서 만날 수 있다. 쇼트 스타크는 군화에서 영감을 받은 트루퍼(Trooper) 스타일이 특징으로, 끈 장식과 양모 트리밍이 스타일리시함을 더한다. 신고 벗기 편한 기장으로 겨울 시즌 일상 슈즈로 착용하기 좋다.  페기는 풍성하고 보슬보슬한 외피가 돋보인다. 발목 부분을 조일 수 있는 드로우스트링을 적용해 착화가 편리하며 찬 바람과 눈·비를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가볍고 유연한 밑창 설계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하다. 여성용과 키즈용 모두 구성돼 엄마와 아이가 시밀러룩을 연출하기에도 좋다.  키즈(KIDS)라인은 여성 제품의 축소판인 클래식 시리즈부터 감각적인 동물 디자인 라인도 함께 선보인다. 호주의 상징인 코알라를 비롯해 유니콘, 사자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캐릭터들이 신발에 창의적으로 표현되어 있고, 캐릭터 별 특징을 살린 컬러, 태슬, 실루엣 등이 귀여움을 더욱 높여준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전 품목 대상 10% 특별 할인을 비롯해, 베스트셀러인 쇼트 스타크(SHORT STARK)를 50% 할인해 한정 판매한다. 구매 고객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신발 구매 고객에게는 에버에에유 부츠 축소판 모양의 부츠 키링을 선착순 증정한다.  실제 호주산 양모를 사용해 가방 액세서리로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30만 원 이상 구매 시, 9만 9천 원 상당의 양털 실내화 ‘루시나(Lucina)’를 매일 선착순 제공한다. 이 외에도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SNS 포토 인증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귀여운 스티커가 제공된다. 에버에이유는 이번 현대 압구정점 팝업에 이어 오는 12월...

미샤앤퍼프 X 아폴리나, 롯데백화점 본점서 컬렉션 국내 단독 판매

미국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미샤앤퍼프(대표 안나왈락)가 영국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아폴리나와 협업한 컬렉션이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성황리에 공개됐다. 본점 7층 미샤앤퍼프 매장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이번...

서울시 X 무신사, 봉제산업 활성화 협업… K-패션 생태계 살린다

서울시와 국내 최대 패션플랫폼 무신사가 일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 봉제산업 활성화와 차세대 K-패션 브랜드 육성을 위한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서울시와 ㈜무신사는 5일 오전 10시 서울 성수동 무신사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자이너-봉제업체 간 일감 연계 강화, 신진 브랜드 육성, 패션봉제산업 전반에 대한 상생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 박준모 무신사 대표이사, 이혜인 서울패션허브 센터장, 김규순 엘리제레 대표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협약식 현장에는 이번 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보여주는 무신사 자체브랜드 여성 의류가 전시됐다. 서울시의 '브랜드-의류봉제장인 일감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동대문 봉제업체 엘리제레가 제작한 7개 품목, 총 7천 장 규모다. 김규순 엘리제레 대표는 "요즘 일감이 줄어들어 공장 운영이 막막했었는데, 무신사로부터 7천 장 신규 수주 소식을 들은 뒤 직원들 표정이 오랜만에 밝아졌다"며 "서울시가 무신사와 직접 연결해주고 초기 수주부터 납기까지 꾸준히 컨설팅해 준 덕분에 작은 공장도 성공적으로 제품을 납품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서울시와 무신사는 지난 7월부터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신진 브랜드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육성하고 디자이너와 서울시 내 우수 봉제 장인 간 일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상생 모델 구축에 뜻을 모았다. 위기의 서울 봉제산업…'일감 수주 지원' 절실 이번 협약은 최근 국내 패션·봉제산업이 직면한 복합적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책이다. K-패션의 주요 매출 채널이 온라인 플랫폼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많은 신진 브랜드가 브랜딩, 마케팅 역량 부족으로 성장 한계를 겪고 있다. 동시에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저임금 국가로 의류생산이 이전하면서 서울 봉제업체들은 일감 감소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실태는 심각하다. 「2023 봉제업체 실태조사(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서울 봉제업체의 86%가 4인 이하 영세 규모이며, 종사자의 80%가 50대 이상으로 고령화도 심각한 수준이다. 「서울의 봉제산업 활성화와 소상공업 발전방안(2023, 지역사회연구원)」에서는 봉제업체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책으로 '일감 수주 지원'이 꼽혔다. 무신사는 1만여 개 패션 브랜드가 입점해 올해 누적 거래액 1조 원에 육박하는 기록을 내고 있는 국내 대표 패션플랫폼으로, 신진 브랜드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견인해 온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크게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첫째, 봉제업계 최대 애로사항인 '일감 부족' 해소를 위한 원스톱 일감 연계 시스템을 내년 상반기 중 구축한다. 서울시는 그간 서울 전역의 우수 샘플·패턴·봉제업체 1,015개 DB를 수합·검증해왔으며, 연내 서울패션허브 누리집(https://www.sfhub.or.kr)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봉제 업력 30년 이상의 전문 코디네이터를 배치해, 샘플 제작·패턴 추천·적합한 봉제업체 연계 등 디자이너 맞춤형 상담 체계를 강화해왔다. 내년에는 이를 확대해 디자이너 누구나 손쉽게 봉제업체 검색-상담-일감 의뢰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무신사는 1만여 입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이를 홍보해 플랫폼 확산을 이끌 예정이다. 사전 시범사업으로 무신사는 서울시에 자체 브랜드 일부 제품을 생산할 국내 생산업체 추천을 의뢰했고, 서울시는 역량 있는 동대문 소재 봉제업체를 연계해 총 7개 품목 약 7천여 장 수주가 성사되며 해당 시스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시작으로 양 기관은 지속 협력하여 무신사 자체브랜드 제품 생산의 서울봉제업체 일감 연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봉제업체는 안정적인 일감 확보와 판로 확대는 물론 부자재 등 연관 산업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동시에 무신사는 공급망 리드타임 단축, 해외 생산 대비 리스크 감소, 봉제업체의 신속한 피드백을 통한 품질관리 강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차세대 K-패션 브랜드 30개 집중 육성 둘째, '서울시-무신사 차세대 유망 K-패션 브랜드' 30개사를 내년 초 공모로 선정해 생산부터 브랜딩에 이어 판매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전 주기 성장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서울시는 국내 생산 시제품 제작 지원, 해외 IP 출원 등 컨설팅, 룩북·홍보 콘텐츠 제작 등 기초 브랜드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무신사는 온·오프라인 판매 기획전, 온라인 플랫폼 메인 배너 광고 노출 등 국내 최대 패션플랫폼의 강점을 활용해 브랜드 노출과 판매 확대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셋째, 서울시는 내년부터 '찾아가는 의류제조 코디네이터'를 운영해 무신사 스튜디오(6개 지점) 입주 신진 브랜드를 대상으로 국내 제조 상담을 지원하고, 디자인별 최적의 패턴·샘플 전문가 및 봉제업체를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박준모 무신사 대표이사는 "국내 브랜드가 숙련된 제조 장인을 만나 고품질의 제품 생산을 이뤄낸다면 K-패션의 퀄리티가 한층 높아지고 산업에 대한 국내외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신사도 서울시와 힘을 합쳐 지역 내 패션 생태계의 활성화와 유망 브랜드 발굴을 통한 상생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K-패션의 경쟁력은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봉제 장인의 정교한 기술력이 결합될 때 완성된다"며 "지속가능한 패션 생태계가 공고해지고, 서울 패션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아티스트 ‘에리카 킴’…’CODE OF ME’ 주제로 개인전 연다

아티스트 에리카 킴이 개인전을 연다. 'CODE OF ME(정체성 이전의 나를 찾는 여정)'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THE PLAT'에서 열리며  전시 기간은...

티르티르, 美 LA 멜로즈 팝업 성료…‘BTS 뷔’ 방문도 이어져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대표 안병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멜로즈 애비뉴(Melrose Avenue)에서 운영한 ‘Let’s Radiate’ 팝업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팝업은 9일간 진행되며, 브랜드의 글로벌 캠페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보앤미’서 X-mas 케이크 선봬

신세계백화점(대표 박주형)의 '강남점'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파리 현지 인기 케이크를 한정으로 선보인다.신세계 강남점 ‘보앤미(BO&MIE)’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표 상품으로는 화이트 초콜릿 케이크 ‘부쉬 리볼리’, ‘스트로베리...

경방 타임스퀘어, 국내 유통 업계 최초 ‘무신사 걸즈’ 오픈

경방(대표 김담)의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가 국내 유통 업계 최초로 여성 패션 전문 큐레이션 스토어 ‘무신사 걸즈’를 오늘(12월 5일) 공식 오픈했다. 타임스퀘어는 이번 무신사 걸즈 입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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