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대표 박주형)의 ‘강남점’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파리 현지 인기 케이크를 한정으로 선보인다.
신세계 강남점 ‘보앤미(BO&MIE)’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표 상품으로는 화이트 초콜릿 케이크 ‘부쉬 리볼리’, ‘스트로베리 샤를롯’, ‘스트로베리 플뢰르’, ‘부쉬 롱드’, ‘클래식 부쉬 3종’ 등 이다.
특히 부쉬 리볼리는 파리의 상징인 리볼리 거리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연말을 맞이해 집에서도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부쉬 리볼리 케이크를 포함한 홀케이크 4종은 오는 12월 10일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수령 기간: 12월 11일~31일)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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