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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앤락, ‘2025 암비엔테’ 참가…락앤락 클래식 첫 공개

    락앤락, ‘2025 암비엔테’ 참가…락앤락 클래식 첫 공개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지난 2월 7일부터 5일간 진행된 ‘2025 암비엔테(Ambiente)’에 참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암비엔테(Ambiente)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로, 올해는 176개국에서 참여해 글로벌 소비재 트렌드를 공유했다. 지난 2004년부터 암비엔테(Ambiente)에 참가한 락앤락은 올해 새로운 CI를 적용한 전시 부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밀폐용기가 ‘찰칵’ 잠기는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CI를 부스 디자인에 반영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품질, 지속가능성 등을 표현했다.

    또한 컨테이너존(밀폐용기), 베버리지웨어존 등 락앤락의 주요 제품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으며, 체험존을 별도로 마련해 홈리빙 트렌드를 이끄는 락앤락의 다양한 제품을 관람객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컨테이너존에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락앤락 대표 밀폐용기를 전시해 호평을받았다. 올해 3월 출시 예정인 락앤락 클래식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처음 공개했으며, 식재료 보관에 최적화된 ‘스마트킵 프레쉬’, 냉동실 정리 전용 용기 ‘프리저핏’, ‘투고(To Go) 도시락’ 시리즈, ‘비스프리 퓨어’ 등이 특히 주목받았다.

    밀폐용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베버리지웨어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베버리지웨어존에서는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메트로 텀블러 시리즈를 중심으로, 최근 리뉴얼 출시된 메트로 밀폐머그 텀블러, 커피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메트로 카페 등 감각적인 베버리지웨어를 선보여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프리저핏을 활용한 스마트한 냉장고 정리 시연이 펼쳐졌으며, 한국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텀꾸(텀블러 꾸미기)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

    락앤락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일 상무는 “이번 암비엔테 전시를 통해 밀폐용기부터 베버리지웨어까지 혁신적인 락앤락의 제품을 선보여 주요 거래선과의 파트너십 강화는 물론이고, 신규 바이어들과의 성공적인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며 “이를 필두로 더 좋은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해외시장에 적극 선보이며 글로벌 생활용품 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락앤락,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한국&베트남’ 2관왕 수상

    락앤락,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한국&베트남’ 2관왕 수상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밀폐용기 부문 9년 연속 1위, 베트남 소비자가 뽑은 주방용품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2013년부터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로, 매년 소비자 조사를 실시한 후 각 분야를 이끌어 갈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325,54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 및 일대일 전화 설문을 통해 브랜드 부문별 고객 기대치와 만족도를 평가했으며, 최고 점수를 획득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

    락앤락은 국내 밀폐용기 부문 9년 연속 1위, 베트남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주방용품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998년 4면 결착 밀폐용기를 선보여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락앤락은 폴리프로필렌(PP), 안심 신소재 트라이탄, 내열유리, 스테인리스 등 소재와 기능 면에서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글로벌 밀폐용기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냉동실 전용 용기 ‘프리저핏’과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 등을 출시해 국내외에서 많은 성원을 받았다. 베트남에서는 현지 상황을 반영한 특화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나가고 있다. 주방가전 Bianco 시리즈, 비스프리 모듈러 시리즈, 슈트 팬·냄비 세트를 비롯해 스쿠터에 안정적으로 걸고 다닐 수 있는 버킷 텀블러, 에너제틱 텀블러 등 히트 제품을 연달아 출시하며 프리미엄 생활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베트남 전역에 42개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틱톡(Tiktok), 잘로(ZALO)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는 매장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한국과 베트남 소비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올해도 2관왕의 영예를 달성하게 됐다”며 “고객의 기대치를 뛰어넘을 수 있는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락앤락, 중국서 ‘2023년 징동 우수 서비스 브랜드상’ 수상

    락앤락, 중국서 ‘2023년 징동 우수 서비스 브랜드상’ 수상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최근 중국에서 2023년 징동 우수 서비스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징동(JD.COM)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하나로, 최근 징동의 가전·가구 생활 사업부에서 2023년 우수 서비스 수상 브랜드를 발표했으며, 락앤락은 식음료 카테고리를 대표해 CS 부문 최고 서비스 상을 수상했다.금번 우수 서비스 브랜드상은 CS 만족도, 제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으며, 총 12개 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락앤락은 한국 브랜드로 유일하게 선정돼, 영국의 Dyson, 일본의 Tiger, 중국의 샤오미(xiaomi) 등과 함께 수상하며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해는 락앤락이 중국 시장에 진출한지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락앤락은 사면 결착 밀폐용기를 시작으로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가며 중국 소비자들을 사로잡았고, 특히 베버리지웨어 제품군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의 전통 차 문화에 맞춰 개발된 차잎 분리 텀블러와 데일리 원터치 에너제틱 텀블러가 베스트 셀러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최근에 출시된 휴대용 커피 텀블러는 단기간 내 15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의 큰 성원을 받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징동의 우수 서비스 브랜드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우수한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락앤락은 최근 베트남 대표 경제지 베트남 이코노믹 타임스가 주관하는 2023 베트남 소비자가 신뢰하는 6대 브랜드에 선정됐으며,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밀폐용기 부문 1위, 베트남 소비자가 뽑은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주방용품 부문 1위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수상을 이어가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 락앤락,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8년 연속 1위

    락앤락,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8년 연속 1위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밀폐용기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로, 매년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각 분야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에는 베트남 부문을 신설하여 한국, 중국, 베트남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락앤락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밀폐용기 부문 1위에 이어, 베트남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주방용품 부문 1위에도 선정되어 2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1998년 4면 결착 밀폐용기를 선보이며 주방업계 큰 반향을 일으킨 락앤락은 소재와 기능 면에서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용기 개발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프리미엄 내열유리, 도자기, 스테인리스, 트라이탄, 플라스틱 등 다양한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여 밀폐용기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프리미엄 내열유리 용기 탑클라스, 냉장고 정리에 최적화된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 과일·채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스마트킵 프레쉬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08년 베트남에 진출한 락앤락은 현지 특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기능성, 품질, 디자인 경쟁력을 두루 갖춘 프리미엄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주방가전 Bianco 시리즈는 세련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베트남 소비자들을 사로잡았고, 버킷 텀블러는 베트남의 주요 이동 수단인 스쿠터에 안정적으로 고정시킬 수 있도록 핸들을 부착해 큰 인기를 끌었다.

    락앤락 관계자는 “아시아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드에서 2관광을 달성하며 세계 시장에서 락앤락의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더 좋은 제품으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며, 전 세계 소비자의 관심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