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돌파한 크리에이터 ‘떵개떵’, 샌드박스와 함께 기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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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업계 대표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 소속 먹방 크리에이터 떵개떵(‘떵개’ 이민주, ‘개떵’ 이태군) 채널이 구독자 300만명을 돌파했다.

먹방 크리에이터 떵개떵은 광주 농촌 출신의 형제가 보여주는 순박하고 친근한 먹방 콘텐츠로 최근 ‘랜선식구(食口)’를 만들어 내고 있다. 대표적인 콘텐츠로 먹방에 ASMR 요소를 접목해서 보고 들을 수 있는 먹방인 ‘리얼사운드’로, 떵개떵은 다양한 먹방 콘텐츠로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한국 뿐만 아니라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의 대표 먹방 크리에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크리에이터 떵개떵은 지난 달 구독자 300만명을 돌파하며 소속사 샌드박스와 함께 기부 미션 먹방을 진행하고, 실제로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에 600만원의 통큰 기부를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14일 떵개떵은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들이 지목한 음식으로 먹방을 하는 미션을 수행하였고, 미션 성공을 기념하여 소속사 샌드박스에서 3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에 떵개떵도 즉석에서 추가로 300만원을 기부하기로 하여 지난달 총 600만원을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에 기부했다. 기부한 금액은 난치병 환우들의 소원을 들어주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크리에이터 떵개떵은 “팬들의 사랑 덕분에 구독자 300만까지 달성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떵개떵을 사랑해주시고 시청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샌드박스네트워크에서 제안한 특별한 미션덕분에 따뜻한 기부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희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동들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달하고자 저희도 정말 열심히 참여했다.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의 힘으로 더욱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샌드박스네트워크는 구글 출신의 이필성 대표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가 2015년 창업한 MCN 기업이다. 도티, 잠뜰, 장삐쭈, 라온, 떵개떵, 엠브로, 풍월량, 김재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지닌 260팀 이상의 크리에이터 그룹이 소속되어있다. 최근 소속 크리에이터 월간 조회수 합계가 16억회 이상을 기록하고 ‘샌드박스 게이밍’으로 e스포츠 사업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등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