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그라운드, 스포츠와 스트리트 브랜드 강화한다

자체 편집매장 ‘셀렉트샵’ 확장 오픈, 대대적인 브랜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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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의 커먼그라운드 쇼핑몰이 스포츠와 스트리트 브랜드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이들 브랜드들의 대표하는 유통 시설로 떠오르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국내 최초 컨테이너 쇼핑몰 ‘커먼그라운드’가 스포츠와 스트리트 브랜드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커먼그라운드’에는 요즘 인기 최고에 오른 휠라를 비롯해 중국 관광객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컨버스뿐만 아니라 엄브로, 헤드, 엘레쎄, 르꼬끄스포르티브 등의 스포츠 브랜드가 마켓홀(MARKET HALL)동 1층의 핵심 컨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액센스포츠 브랜드의 선두 주자 반스도 입점돼 있는데 반스는 커먼그라운드 초기부터 입점해 젊은층이 주로 찾는 인기 숍으로 자리한지 오래다.

마켓홀동의 2층에는 스트리트 브랜드가 대거 포진돼 있다. 네스티킥, 필루미네이트, 세인트페인, 아웃스탠딩 등이 입점돼 커먼그라운드의 이미지와 걸맞는 독특한 쇼핑존을 형성해 인기를 얻고 있다.

커먼그라운드의 마켓홀동 1층에는 휠라, 컨버스, 헤드 등의 스포츠 브랜드가 중심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또한 커먼그라운드는 최근 에스엠(SM: STREET MARKET))동에 자리한 자체 편집매장 ‘셀렉트샵(Select-shop)을 대대적인 브랜드 개편을 마치고, 지난달 17일 확장 오픈했다.

‘셀렉트샵’은 이번 확장으로 기존 413㎡(125평)에서 826㎡(250평)으로 2배 이상 늘었고 새로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 똘똘 뭉쳐, ‘셀렉트샵’만의 유스컬쳐(Youth Culture; 청년층이 가지고 있는 행동양식이나 가치관을 대표하는 청년문화)를 담은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커먼그라운드 관계자는 “커먼그라운드의 이번에 확장한 ‘셀렉트샵’은 2017년 오픈 이후 매년 3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며 “실용성을 추구하고, 획일적인 패션을 거부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스트리트패션 중심의 편집매장과 라이프스타일 매장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소비 성향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판단해 이번에 개편하게 됐다”고 밝혔다.

‘셀렉트샵’ 입점 브랜드는 총 100여개로, 1층에는 ‘립앤딥’, ‘오베이’, ‘폴라스케이트’, ‘에이카화이트’ 등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유니섹스 감성의 스트리트 패션 및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가 포진했다.

2층은 ‘해프닝’, ‘더센토르’ ‘제이청’, ‘앤더슨벨’, ‘벨리에’ 등 예술적인 감성의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중심으로 꾸며져 더 자유롭고, 현대적인 감성을 전하고 있다.

커먼그라운드는 에스엠(SM))동에 자리한 자체 편집매장 ‘셀렉트샵(Select-shop)을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를 대폭 강화하는 브랜드 개편을 마치고, 지난달 17일 확장 오픈했다.

패션 브랜드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도 강화했다. 감각적인 그래픽 디자인제품을 선보이는 ‘코키코키’의 팝업스토어와 아날로그 감성의 가죽 제품 브랜드 ‘페넥’, 모자전문 브랜드 ‘언더컨트롤’ 등 스트리트패션과 어우러지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번 MD 개편 및 확장을 기념해 ‘셀렉트샵’은 부산을 대표하는 로드 편집매장 ‘발란사’와 협업을 통해 익스클루시브 상품으로 티셔츠와 모자를 출시해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