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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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렉터스 모델 16인, 26FW 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 압도

모델 매니지먼트 엠디렉터스(MDirectors, 대표 신영운) 소속 모델들이 2026 FW 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 무대를 장악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번 곽현주 컬렉션은 한복 치마의 ‘켜켜이 겹치는 선’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엠디렉터스는 디자이너의 철학을 런웨이 위에 입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소속 모델 16인을 대거 투입해 쇼의 완성도를 높였다.

왼쪽부터 요희, 동은, 태오, 민정 모델

먼저 한복의 켜를 닮은 ‘레이어드 실루엣’ 라인은 모델 예리, 민정, 주은, 이지수가 맡아 워킹에 따른 유동적인 움직임으로 쇼의 서정성을 극대화했다. 이어 ‘조각보 패치워크’ 라인의 장미, 리나, 주시연, 박시연은 구조적인 의상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섬세한 테일러링을 선보였다.

왼쪽부터 천젠, 주은, 승훈, 귀현 모델

‘톤온톤 컬러 웨이’ 섹션의 요희, 천젠, 민수, 동은은 정제된 컬러 룩을 압도적인 피지컬로 소화해내 런웨이에 무게감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뉴 스포티즘’ 룩을 담당한 귀현, 승훈, 태오, 현준은 역동적인 워킹으로 신체와 옷이 반응하는 ‘움직이는 미학’의 정수를 보여주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쇼에 참여한 엠디렉터스 모델 16인은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콘셉트를 완벽히 해석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의상의 디테일을 살리는 정교한 런웨이 매너는 에이전시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왼쪽부터 현준, 민수, 장미, 예리 모델

엠디렉터스 관계자는 “모델들이 디자이너의 의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무대 위에서 이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런웨이에서 소속 모델들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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