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TOKYO’, 오는 9월 시부야 히카리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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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첫 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런칭한 PROJECT TOKYO가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도쿄 시부야의 히카리에(Shibuya Hikarie)에서 개최된다.

PROJECT는 세계 최대 종합패션전시회인 라스베가스 MAGIC과 뉴욕 COTERIE 등의 대형 패션 전문 전시회를 주최하는 UBM에서 뉴욕과 라스베가스에서 연 6회 개최하는 컨템포러리 의류 및 잡화 전문 전시회로, 매회 5만여 명 이상의 전문 바이어들이 방문하는 패션 전시회다.

남성복 및 데님을 주요 전시품목으로 시작한 PROJECT는 최근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컨템포러리 의류 및 잡화 전시회로 변화하고 있으며, PROJECT TOKYO는 미국이 아닌 국가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해외 지역 버전 전시회다.

일본 내 타 패션 전시회와는 차별화된 전략을 보이고 있는 PROEJCT TOKYO의 총괄 매니저 하야토 이시하라(Hayato Ishihara)는 “MAGIC에서 PROJECT로 전시회를 변경하며 그 과정에서 어렵고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지난 3월 전시회에 대한 참가업체 및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아 매우 뿌듯하다.

앞으로도 PROJECT TOKYO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해, 전시회 규모를 키우기보다는 작지만 제대로 된 전시회를 만들 예정”이라며 다가오는 9월 전시회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3월 전시회에 이어 9월 역시 주최사와 외부 패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사전심사를 통해 참가업체를 선정하여 패션 업계가 찾는 새롭고 창의적인 디자이너를 발굴해 선보이고, 일본 바이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전세계 유명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을 적극 주선한다는 계획이다.

다가오는 9월 전시회는 3월 전시회가 개최되었던 마루노우치에 위치한 도쿄 국제 포럼(Tokyo International Forum)이 아닌 도쿄 시부야의 대표 쇼핑몰이자 복합문화공간인 시부야 히카리에(Shibuya Hikarie)에서 개최된다.

시부야 히카리에는 도쿄패션위크인 아마존패션위크가 개최되는 곳으로, 도쿄 중심부에서 패션 관련 행사를 개최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또한 하루 약 300만 명이 이용할 정도로 도쿄에서 유동 인구가 많기로 유명한 시부야 역에 연결되어 있어, 전시회를 찾는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계 유명 백화점 및 편집샵과의 비즈니스 상담 기회 제공
MAGIC, PROJECT, COTERIE 등 미국 내 주요 패션 전문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는 UBM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방대한 패션산업 관련 바이어 DB를 적극 활용해 구매력 있는 바이어들을 전시회에 초청할 예정이며, 참가업체는 주최사에서 운영하는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에서 온 리테일러와의 현장 미팅을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지난 전시회 기준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에 참가한 일본 리테일러로는 일본 최고의 명품 백화점인 이세탄 미츠코시와 바니스뉴욕, 유나이티드에로우즈 등이 있으며, 해외 리테일러로는 미국 LA의 유명 편집샵인 H.로렌조 및 스페인 이비자의 SPRMRKT를 비롯한 아소스(영국), 트레비앙(스웨덴), 바우하우스(홍콩) 등이 있다.

오는 9월 PROJECT TOKYO에는 한국피혁공합협동조합에서 한국관을 구성하여, 한국관으로 참가하는 업체는 참가비의 50%와 전시품 편도 운송비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한국관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이루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