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산업 리사이클 온라인 세미나’, 사전 신청만 500명 뜨거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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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이하 `섬산련`)와 한국화학섬유협회(회장 김국진, 이하 `화섬협회`)는 고품질 리사이클 섬유원료 수급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온라인 만남의 장을 열었다.

최근 섬유패션업계의 화두인 ‘리사이클’과 ‘그린 뉴딜’에 대해 범섬유업계가 능동적으로 접근해보자는 취지로 섬산련과 화섬협회가 공동으로 ‘제2차 섬유패션산업 리사이클 온라인 세미나’를 11월 25일(오후2시)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진행했다.

금번 설명회 프로그램은 섬유패션업계 비즈니스와 직결될 수 있는 관심사 위주로 구성되었다. 지자체의 PET, 폐플라스틱 수거 및 원료공급 사례, Chemical 리사이클 현황과 전망, 국내 원사-브랜드 기업간 리사이클 협업사례 및 향후 과제, 해외 플라스틱 리사이클 현황과 과제 등의 강연에서는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전달할 수 있었다.

온라인 세미나인만큼 질문을 사전에 받고 답변함으로써 내용에 깊이를 더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채팅방을 통한 라이브 Q&A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사전 신청자만도 500여명, 스트리밍 접속자 270명 등이 참여하여 리사이클 등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 발전에 대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하였다. 세미나 영상은 유튜브 KOFOTI TV 채널을 통해 재시청이 가능하다.

섬산련은 지난 11일 “섬유의 날”에 그린, 디지털, 안전, 연대와 협력 등 4대 실행전략이 포함된 ‘섬유패션산업 한국판 뉴딜 실행전략’을 발표하였다. 섬산련과 화섬협회는 4대 실행전략 중 하나인 그린 뉴딜의 실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특히 국내 리사이클 섬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부와 보조를 맞추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