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스튜디오’, 고객밀착형 패션제안 성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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헴펠(대표 명유석)의 여성 영캐주얼브랜드 ‘밀스튜디오 (MILLSTUDIO)’가 스트리트 상권에서 이유 있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대형 SPA브랜드들이 장악하고 있는 가두 상권에서 패스트패션과 가성비 높은 영업방식으로 성과를 올리고있어 주목된다. ‘밀스튜디오’는 ‘자라(ZARA)’의 여성복라인과 똑 닮은 브랜드다(?). 스페인 출신, 규모 있는 SPA형 매장 전개, 중가의 가격 등만 빼면 꽤 그렇다. 일단 ‘밀스튜디오’는 한국 브랜드이고 소규모의 대리점으로도 소화가 가능하다. 게다가 ‘유니클로’만큼이나 가격이 리즈~너블!하다. 티셔츠는 9,000원부터이고 블라우스, 팬츠, 스커트, 원피스 등도 1만원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밀스튜디오’는 어쩌면 국내에서 패션 대리점을 개설할 때, 가장 리스크가 적은 브랜드일 수도 있다. 먼저 월세와 직결되는 상권 내 입지가 너무 두드러지지 않아도 된다. 또 초기에 부담이 높은 인테리어 비용도 패션매장하기에 적절하다면 간판 교체 비용만 들어간다. 좀 폼나게 하고 싶어서 본사의 도면대로 하더라도 평당 100만원 미만 수준이다. 여기에 보증금도 평균 2000만원 선으로 매장에 투입되는 초두물량 비용 정도로 보면 된다.

‘밀스튜디오’ 본사는 대리점에 자체 기획상품과 해외소싱한 상품을 월 평균 250개 아이템을 주 3회씩 신상품을 공급하고있다. 때문에 상권에 따른 고객 성향에 맞춰서‘밀스튜디오’라는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면서도 각각 특색 있는 매장을 만들 수도 있다.

고객입장에서는 최신 유행하는 소재와 디자인물들을 늘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또 셀렉트샵을 운영하던 점주 입장에서도 재고 걱정없이 자신의 매장에 맞는 상품을 편안하게 판매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는 F/W시즌부터는 지역과 상권별로 보다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맞추기 위해서 월 공급 아이템을 300개 이상으로늘려나갈 계획이다. 직원 출신의 해외 에이젼트 소싱 전문사의 운영 효율이 높아져서 아이템 추가 개발에 어려움이 없다는 설명이다.

때문에 ‘밀스튜디오’ 매장은 패션 골목 상권의 10평 미만의 매장도 운영가능하고 30평 이상의 대형 매장 개설도 문제 없다. 점주입장에서는 평균 35%의 마진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한 매출을 올릴 수 있는가에 대한 판단이 중요한 것이다. 또 쇼핑몰 내 중간관리형태의 매장 운영도 부동산 담보를 고집하지 않아서 어렵지 않다.

작년말 오픈한 경상북도 경주점의 경우 20평 규모로 오픈 후 줄곧 월 매출 3,000만원 전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대리점 운영의 안정적인 성과 입소문을 타서 지난 달에는 전라북도 전주점을 30평 규모로 오픈했다.

‘밀스튜디오’는 현재 25개의 대리점으로 유통망이 운영되고있다. 이달까지 30개점 오픈이 예약된 상태고 하반기에 20개 점을 추가 오픈 할 계획이다.

 

김 대 옥 | 밀스튜디오 영업 본부장

‘밀스튜디오’의 핵심은 매장 상품의 신선도입니다

“영업현장을 나가보면 ‘밀스튜디오’의 메인 고객은 30대 여성분들입니다. 트렌디한 패션에 20대초반 고객도 좋아하지만 크로스코디를 위한 원포인트 단품으로 30대 여성분들이 특히 선호합니다. 지금 당장 꼭 필요한 상품이 있다는 것이죠.

대리점주님들 중에서는 동대문시장에서 직접 사입해서 매장을 운영해 오셨던 분들이 여러분 계시는데, 본인이 직접 사입해 온 상품보다 판매적중률도 높고 가격도 판매하기좋다고 합니다. 특히 꾸준히 공급되는 신상품과 재고 걱정이 없는 부분을 제일로 꼽습니다.

‘밀스튜디오’의 핵심은 매장 상품의 신선도입니다. 때문에 각 매장에서 반응이 떨어지는 상품은 매장관리팀에서 체크해 점 이동시키거나 아예 본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아울렛 매장으로 인위적으로 빼냅니다.

또 매장점주님들과의 밀착된 판매정보 네트워크도 중요합니다. ‘밀스튜디오’는 지역과 상권별로 다양한 고객 반응에 따른 매장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현장의 목소리가 곧 매출로 이어진다는 생각입니다. 아예신상품이라도 현장의 반응이 매장에 공급되는 딜리버리도 10일이면 가능합니다.

때문에 최근 대리점 개설 문의는 소도시에서 직접 편집매장을 운영해 오셨던 분들이 많습니다. 적은 월세와 부담 없는 개설비용으로 대단한 매출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인건비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판단 해 긍정적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