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 내러티드 메이크업 브랜드 「hince(힌스)」가 첫 쿠션을 선보인다. 2월 1일 출시한 힌스의 ‘세컨 스킨 글로우 쿠션’은 스미듯 밀착되는 진주알 광채를 자랑하는 세컨 스킨 이라는 이름처럼 뛰어난 밀착감과 가벼운 사용감으로 타고난 내 피부처럼 아름다운 결 표현을 선사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세컨 스킨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업의 첫 번째 쿠션이다.
기존에 출시한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에 힘 입어 쿠션출시까지 하게 되었다. 세컨 스킨 글로우 쿠션은 두껍고 답답한 느낌 없이 피부에 스며들듯 밀착되어 본연의 광처럼 우아하게 빛내주는 진주알 광채가 인상적인 제품이다.
62% 수분 에센스가 함유되어 피부에 터치할 때마다 청량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고, 얇은 밀착감으로 메이크업 지속력이 뛰어나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세컨스킨 파운데이션’에서 가장 판매가 많이 된 4가지 쉐이드로 15호, 17호, 21호 그리고 23호가 출시되며 칙칙한 피부톤을 투명하게 밝혀준다.
브랜드 특유의 조형미인 면을 잇는 곡면 처리로 정제되고 부드러운 느낌을 표현한 용기가 젠더리스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련미를 더했다. 또 한가지 주목할 점으로 세컨 스킨 글로우 쿠션은 비건 인증 제품으로 한국비건인증원의 테스트를 통과하였으며 일반피부 및 민감성 피부에게도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마일드한 제품이다.
힌스의 첫 번째 쿠션 ‘세컨 스킨 글로우 쿠션’은 오는 2월 1일 올리브영에서 15% 프로모션 혜택과 함께 단독 선런칭 되며, 미니 쿠션과 전용 퍼프 등 기프트를 함께 증정한다. 2월 중 부터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