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만의 경쟁력 3가지
- Sales : 브랜드에 담긴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며, 지속가능한 문화를 만드는 세일즈를 지향한다.
- Marketing Branding : 블레스앤코는 브랜드의 정보를 독점하지 않으며, 민감하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 브랜드들의 정보를 변형없이 제공한다.
- Communication : 해외 브랜드들을 국내환경에 맞게 정체성을 변형해 마케팅을 하지 않으며, 항상 브랜드의 담당자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일을 우선시 한다
PARTNERS INFOR
회사명: 블레스앤코
대표자명: 신윤경
업무 담당자: 임준오 MD/010-8103-2117/[email protected]
http://www.blessnco.co.kr
블레스앤코는 ‘가치있는 해외 브랜드를 소싱해 국내에 공식 수입 유통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에서는 윤리적인 가치를 반영한 ‘친환경’, ‘웰니스’, ‘지속가능’ 브랜드를 중심으로 국내에 소개한다. 또한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고객에게 전해 고객들이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찾아가는 것을 도와주고자 한다.

블레스앤코는 주력 사업인 ‘수입 유통’ 부문 이외에도 F&B 컨설팅과 VMD 컨설팅, 그리고 브랜드 큐레이션과 공간 기획 등 다양한 B2B 사업도 펼치고 있다. 또한 고객과 브랜드를 이어주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분야에서도 성과가 돋보이고 있다.

블레스앤코는 올해부터 5개 브랜드의 국내 유통 총판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이 기업이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는 해외 브랜드에는 아치(Archie), 누리(NOUREE), 티미니스트리(TEMINISTERIET), 밴도(Ban.do), 말레스콧(MALESCOT)이 있다.

이 중에서 블레스앤코가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총판 계약을 맺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밴도(Ban.do)’는 의류, 문규류, 리빙 제품 등 멘탈 헬스케어에 효과가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더현대 서울에 입점돼 있는 HBYH편집숍에서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도 했으며, 현재 밴도는 온라인 유통에 집중해 블레스앤코 자사몰, 무신사, W컨셉, 노블레스몰에 입점돼 있다.

2년 전부터 블레스앤코에서 선보인 프랑스 유기농 애플 사이다 비니거 브랜드 ‘아치(Archie)’는 현재 이 기업 내에서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브랜드이다.
아치를 전개하는 국가 중에서 한국이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연 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
글로벌 브랜드의 총판과 수입 유통을 진행하는 것 외에도 블레스앤코는 B2B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그중 하나로 블레스앤코는 ‘티(TEA)’ 전문 브랜드인 티미니스트리를 공급하고 있는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VIP 공간인 ‘메종 갤러리아’와 함께 티클래스 등을 진행한 적이 있다.
이외에도 블레스앤코는 국내 유통 기업들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해외 브랜드의 총판권을 계약할 수 있도록 입찰이 가능한 ‘B2B 전문 브랜드 홈페이지’를 론칭할 계획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