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월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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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룸 2025년 매출 460억 달성 및 신사업 DARO 쾌속 성장

영업이익 200억 기록하며 1인당 매출 9억 원 효율적 경영 입증

글로벌 수면 및 기상 솔루션 ‘알라미’를 운영하는 딜라이트룸이 2025년 매출 460억 원과 영업이익 200억 원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성장세를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전년 대비 큰 폭의 매출 신장은 물론, 영업이익률 40%대를 유지하는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거둔 결실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지표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이다. 딜라이트룸은 직원 1인당 매출액 약 9억 원을 기록하며 소수 정예 인재 중심 경영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주력 서비스인 알라미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을 넘어서며 광고와 구독 매출 모두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실적의 숨은 주역은 신규 광고 수익화 플랫폼인 ‘다로(DARO)’다. 다로는 론칭 이후 빠르게 애드테크 시장에 안착하며 연 매출 100억 원을 돌파, 딜라이트룸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AI 기반 기상 미션과 수면 분석 등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한 알라미의 월 활성 사용자(MAU) 역시 700만 명을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대부분의 매출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특성에 힘입어 딜라이트룸은 ‘2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회사는 향후 슬립테크와 애드테크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고도화된 모닝 웰니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이번 성과에 대해 알라미의 견고한 성장과 B2B 사업인 다로의 성공적인 수익 구조 정착이 조화를 이룬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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