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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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옵틱스, 로봇·AI 결합 매장 선봬… ‘아이웨어 쇼핑 패러다임 전환’

룩옵틱스(회장 허명효)의 아이웨어 브랜드 룩옵티컬가 로봇과 AI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매장을 선보이며 오프라인 아이웨어 쇼핑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룩옵틱스는 현대백화점 충청점 매장에 로봇 인테리어와 AI 체험 서비스 ‘룩픽(LOOK PICK)’을 도입해, 단순 진열 중심이던 안경원을 ‘체험형 콘텐츠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몰입’과 ‘체험’이다. 매장 곳곳에 배치된 첨단 로봇 인테리어는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 쇼핑 공간 자체를 하나의 볼거리로 만들었다. 이는 고객이 매장에 머무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여기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룩픽’ 서비스를 더해 고객 참여도를 극대화했다. 룩픽은 소비자가 직접 아이웨어를 착용해보고 다양한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서비스다.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착용한 모습을 촬영해 비교하는 ‘네컷 비교하기’ 기능을 비롯해, AI 프로필 생성, 여행 콘셉트의 트래블 스냅, 심지어 안경 착용 모습으로 사주와 관상을 분석해 주는 엔터테인먼트 기능까지 탑재했다.

최신 AI 기술이 적용된 룩옵틱스만의 차별화된 아이웨어 체험 서비스, 룩픽(LOOK PICK)

이러한 시도는 아이웨어 구매 과정을 단순한 ‘소비’가 아닌, 자신을 표현하고 발견하는 ‘놀이’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 해당 매장 리뉴얼 이후 고객들의 평균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로봇 및 AI 콘텐츠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자발적인 바이럴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룩옵틱스는 디올, 셀린느, 펜디, 페라가모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국내 공식 유통사이자 자사 브랜드(PB) ‘룩옵티컬’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업계 선두 주자다. 이번 현대백화점 충청점의 변신은 룩옵틱스가 보유한 강력한 브랜드 소싱 능력에 리테일 테크(Retail Tech)를 결합해, 차별화된 오프라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룩옵틱스 관계자는 “이제 아이웨어 매장은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곳을 넘어, 고객이 직접 체험하며 선택의 즐거움을 느끼는 공간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로봇 인테리어와 룩픽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주요 거점 매장에 혁신적인 공간 설계를 확대해 ‘체험 중심 리테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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