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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4월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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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질 필요 없는 홈웨어”…푸마 바디웨어, ‘이지 케어’로 시장 정조준

기능성 ‘크링클 소재’ 도입… 쾌적함과 관리 편의성 동시 공략

벌써부터 예년 이맘때 기온을 웃도는 고온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역대급 폭염과 다습한 기후가 예고된 2026년 여름을 앞두고 홈웨어 시장의 패러다임도 함께 변화하고 있다. 과거의 홈웨어가 단순히 피부에 닿는 부드러운 촉감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계절별 요구 조건에 따라 시장이 세분화되고 있다.

이번 여름 시즌에는 땀이 차지 않는 ‘비접촉성’과 세탁 후 관리가 용이한 ‘이지 케어(Easy-care)’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집 안에서의 휴식 질을 결정짓는 기능성 의류의 비중이 예년보다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폰드그룹이 전개하는 ‘푸마 바디웨어(PUMA Bodywear)’가 기능성을 대폭 강화한 2026 SS 홈웨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라인업의 핵심은 ‘크링클(Crinkle)’ 소재의 전면 도입이다. 원단 표면에 미세한 요철을 형성해 피부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함으로써,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는 환경에서도 피부가 끈적이지 않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스포츠 브랜드의 기술력을 홈웨어에 이식한 이번 컬렉션은 실용적인 측면에서 독보적인 차별화를 꾀했다. 남녀 제품군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여름철 잦은 세탁에도 옷감의 변형이 적은 형태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소재 특유의 구김 방지 기능을 통해 별도의 다림질이나 관리 부담 없이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오염이나 습기가 쉽게 스며들지 않는 기능성 가공과 더불어 건조 속도를 높인 구조는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정확히 겨냥했다.

소비자들의 행동 변화도 이러한 전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근 가사 노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 트렌드가 확산되듯, 의류 역시 손이 덜 가는 관리 편의성이 구매 결정의 주요 지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폰드그룹은 푸마 바디웨어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고기능 소재를 결합해, 시즌 특화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집 안에서의 활동성을 보장하면서도 휴식의 본질인 ‘편안함’에 집중하는 전략을 통해 여름 홈웨어 시장 점유율을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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