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비알코리아(대표 도세호)가 운영하는 던킨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화이트 뱅쇼, 아이스 화이트 뱅쇼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던킨의 화이트 뱅쇼는 지난 2021년 출시 이후 매년 겨울 꾸준히 주목받는 시즌 음료이다. 와인에 과일과 계피 등을 넣어 따뜻하게 끓인 유럽의 겨울 대표 음료 뱅쇼를 던킨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던킨은 이번 연말을 맞아 계절감이 물씬 묻어나는 화이트 뱅쇼를 더욱 풍부하고 싱그럽게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 화이트 뱅쇼, 아이스 화이트 뱅쇼 2종은 모스카토 농축액과 상큼한 과일을 조화롭게 블렌딩해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논알코올 음료로 출시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겨울마다 큰 인기를 받고 있는 화이트 뱅쇼를 더욱 풍부하고 싱그럽게 리뉴얼해 선보이게 됐다”라며 “깊은 과일향으로 돌아온 던킨 화이트 뱅쇼와 함께 다가오는 겨울을 포근하게 맞이하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