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육상 여신 김민지·성승민 선수와 우먼스 캠페인 화보 진행

데상트코리아(대표 시미즈 모토나리)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브랜드 메시지 ‘MOVE. FEEL. AWAKEN’을 담은 새로운 우먼스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최근 ‘육상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400m 육상 선수 김민지와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로 2024 파리 올림픽 근대 5종 동메달을 수상한 성승민 선수가 앰버서더로서 함께했다.

데상트는 ‘MOVE. FEEL. AWAKEN’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스포츠를 단순한 기록이나 승리를 위한 경쟁이 아니라 그 과정과 진정한 가치에 집중하는 경험을 만들어가는데 집중한다. 이에 각자 종목에서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김민지, 성승민 선수와 함께 데상트 우먼스의 가치를 화보 속에 담아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보인 ‘마인드 셋업(Mind Set-Up)’ 컬렉션은 일상과 트레이닝을 넘나드는 애슬레저 웨어로, 스타일과 기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코튼 터치의 편안한 소재와 소프트한 터치감의 코튼 모달, 파우더리한 우븐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또한 브라탑과 레깅스로 구성된 우먼스 퍼포먼스 웨어를 믹스 매치하여, 다양한 퍼포먼스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데상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김민지, 성승민 선수와 함께한 만큼 단순한 스포츠웨어를 넘어, 여성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데상트의 철학을 담고 있다”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애슬레저 웨어를 통해 일상과 운동을 넘나드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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