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드그룹(대표 임종민, 김유진)의 ‘푸마 바디웨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퓨징 라인의 ‘스킨 레이어’ 제품을 출시했다.
‘푸마 스킨레이어 드로즈’는 활동성이 많은 계절 스포티한 무드를 살렸으며 편안한 소재의 경량성과 봉제선을 최소화한 퓨징 기술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남성언더웨어에 보통 쓰이는 75D가 아닌 하이게이지 40D를 원사로 비칠듯이 얇지만 밀도감이 높아 여성 스타킹과 같이 스킨에 밀착되는 언더웨어와 같다라고해서 일명 ‘스킨레이어’라는 명칭을 붙였다.
시원한 소재의 터치감으로 여름 뿐만 아니라, 항상 온도를 낮게 유지해 사계절용 언더웨어로 활용도가 높다. 또한 밑단은 프리컷 방식으로 처리하여 최대한 가벼운 느낌으로 착용시 입지 않은 듯한 검증된 편안한 착용감으로 만족도의 기대감이 높은 스타일이다.
푸마 바디웨어 관계자는 “스킨레이어 드로즈는 남성들의 주요부위 공간을 분석하여 푸마만의 독자적인 금형기술로 표면의 얼룩이나 이물감 또한 완벽히 커버했으며, 퓨징공법을 활용해 원단의 부드러움과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면서 “24시간 피부에 닿아 있는 속옷을 업그레이드된 퓨징 기술력으로 기존보다 더욱 시원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고, 온가족 팬티로 푸마 드로즈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푸마 바디웨어에서는 여성 퓨징 라인도 새롭게 런칭 예정이다. 푸마 윈디홀 브라팬티 세트는 더운 여름 통기성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프리컷 & 윈디퓨징 기법 사용으로 배기는 부분 없이 가볍고 매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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