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캣코리아(대표 아르노 모리스 쟌 메이셀)의 영국 럭셔리 소프트 토이 브랜드 젤리캣(Jellycat)이 오는 11월 5일 서울 성수동에서 전 세계 최초로 체험형 팝업스토어 ‘젤리캣 스페이스(Jellycat Space)’를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25년 넘게 전 세계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Sharing Joy) 온 젤리캣이 드디어 한국에 공식 론칭 했다. 론칭을 기념해 선보이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방문객들이 젤리캣 스페이스 HQ로 순간 이동한 듯한 공간 속에서 젤리캣 특유의 유쾌한 감성과 상상력 속으로 빠져드는 특별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젤리캣 스페이스’ 팝업 스토어에서 팬들은 젤리캣 특유의 재치와 유쾌함, 매력이 가득한 시그니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젤리캣의 캐릭터들은 러버블스(Loveables), 어뮤저블스(Amuseables), 액세서리(Accessories)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기 다른 고유한 매력으로 젤리캣만의 즐거움이 넘치는 세계를 완성한다.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는 ‘러버블스’의 바쉬풀 버니(Bashful Bunny)와 바톨로뮤 베어(Bartholomew Bear)는 다정한 우정과 따뜻한 동행의 이야기를 전하며, 어뮤저블스 썬(Amuseables Sun)과 어뮤저블스 피넛(Amuseables Peanut)은 일상 속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를 선사한다. 또한 ‘액세서리’ 라인의 어뮤저블스 크루아상 백참(Amuseables Croissant Bag Charm)과 어뮤저블스 썬 백참(Amuseables Sun Bag Charm)은 일상에 즐겁고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한다.
젤리캣은 단순한 소프트 토이를 넘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즐거움’을 전달하는 브랜드이다. 런던의 ‘피시앤칩스’, 상하이와 베이징의 ‘젤리캣 카페’, 뉴욕의 ‘다이너’ 등 세계 각지에서 선보인 젤리캣만의 유니크한 스토리와 몰입형 익스피리언스는 매 순간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전 세계 모든 세대와 기쁨을 나누어 왔다.
이번 한국 론칭을 기념하는 ‘젤리캣 스페이스’ 팝업 스토어는 2025년 11월 5일부터 12월 28일까지 엠엠성수(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95)에서 운영된다. 입장은 젤리캣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방문 예약 또는 현장 대기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10월 29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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