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월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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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랑, 송혜교와 함께한 아이코닉 비 보틀 비주얼 공개

장인정신과 현대적 우아함이 만난 예술적 순간

프랑스 럭셔리 뷰티 메종 겔랑(GUERLAIN)이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송혜교와 함께 브랜드의 유구한 역사를 상징하는 ‘비 보틀(Bee Bottle)’의 새로운 캠페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번 공개는 약 200년 동안 이어져 온 겔랑의 독보적인 예술성과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송혜교만의 고혹적인 무드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비 보틀은 1853년 황후 유제니를 위해 처음 제작된 이후, 파리 방돔 광장의 건축미를 담아낸 겔랑의 정체성 그 자체로 자리 잡았다. 장인들의 정교한 손길로 완성되는 이 아이코닉한 보틀은 시대를 초월한 창조적 가치를 전달한다. 배우 송혜교는 이번 비주얼을 통해 프랑스의 헤리티지와 한국적 미학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세련되면서도 깊이 있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겔랑의 비 보틀, 배우 송혜교의 섬세한 감성으로 다시 태어나다”

69개의 황금 벌 장식과 정교한 유리 공예로 완성된 겔랑의 아이코닉한 비 보틀.

화보 속에서 송혜교와 함께한 비 보틀에는 겔랑의 하이 퍼퓨머리 라인인 ‘라 다르 에 라 마티에르(L’Art & La Matière)’ 컬렉션 중 ‘안젤리크 누아르’가 담겨 눈길을 끈다. 배우 특유의 정교한 감정 표현과 겔랑의 예술적 디테일이 만나 완벽한 공명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비 보틀의 제작 과정은 오뜨 꾸뛰르와 비견될 만큼 세밀하다. 장인이 벌 장식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더하며, 고객의 취향에 맞춘 각인이나 퍼스널라이징 서비스를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예술품으로 완성된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 제작된 송혜교만의 비 보틀 역시 이러한 장인정신의 정수를 담고 있다.

겔랑은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위해 자연과 긴밀히 소통해왔다. 회복력의 상징인 ‘벌’은 브랜드의 핵심 가치이며, 송혜교를 포함한 겔랑의 파트너들은 이러한 환경적 신념을 공유하며 활동하고 있다.

배우 송혜교는 “빛과 인내, 장인정신이 집약된 비 보틀은 그 자체로 생명력을 지닌 예술품”이라며, “의미 있는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겔랑과 이 아이코닉한 오브제를 기념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브리엘 생 지니스 겔랑 CEO는 “송혜교의 현대적인 우아함과 예술적 정밀함은 겔랑의 헤리티지를 가장 빛나게 하는 요소”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7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비 보틀은 69개의 황금 벌 장식과 24캐럿 골드 장식 등 수 세기에 걸친 사부아페르(Savoir-faire)를 기리고 있다. 현재 겔랑은 공식 홈페이지와 일부 매장을 통해 ‘라 다르 에 라 마티에르’ 컬렉션의 향수 선택부터 보틀 맞춤 제작까지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담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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