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규앨범 ‘Brother Act.’의 ‘그리워하다’ 신곡 발표로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휩쓸고 있는 비투비는 모델로 활동중인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 화보를 통해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는 겨울패션을 선보였다.
비투비는 이번 촬영에서 한겨울 추위를 막아줄 두터운 다운점퍼를 입고 ‘패딩의 정석’을 제안했다. 또 가볍게 입을 수 있는 항공점퍼와 분위기 있는 연출이 가능한 롱코트 등으로 풋풋한 대학생룩부터 훈훈한 남친룩까지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