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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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모이몰른은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가 전개하는 글로벌 베이비웨어 브랜드로, 북유럽의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유아동 패션을 제안한다.

2014년 론칭 이후 10년 이상 꾸준히 성장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베이비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모이몰른은 안전한 소재와 실용적 디자인을 최우선으로 해 신생아부터 키즈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전개한다. 2025년도에는 신생아 전용 라인 ʻ미니모이’를 론칭하며 출산·육아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ʻ미니모이’는 연약한 신생아 피부를 고려한 부드러운 소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출산을 앞둔 고객들을 위해 선물용 아이템까지 세심하게 구성했다. 브랜드는 이를 기회로 프리미엄 제품·체험형 유통·참여형 마케팅을 삼각 축으로 전략을 세웠다.

브랜드 콘셉트는 ʻ심플하고 실용적인 북유럽 감성의 프리미엄 베이비웨어’로, 연약한 아기 피부를 고려한 안전하고 부드러운 소재와 감각적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한다.

2025 FW 시즌 전략
2025 FW 시즌에는 신생아 전용 라인 ʻ미니모이’를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출산을 준비하는 부모 세대를 위한 선물용 프리미엄 아이템을 강화했다.

2025 FW 시즌 모이몰른의 핵심 전략은 신생아 시장 확대와 키즈 패션 리더십 강화에 있다. 유통 전략의 핵심은 콘텐츠 체험형 스토어 ʻ모이모키’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오프라인 매장이다.

2025년 7월 롯데몰 광명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과 휴식 공간을 결합해 단순 쇼핑을 넘어선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모이모키는 모이몰른 전 라인업뿐 아니라 하기스 베이비웨어, 오이오이 컬렉션까지 큐레이션 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 채널을 통한 시너지 강화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의 AI 기반 옥외 광고 캠페인을 통해 11년간 누적 2,148만 8,000벌 생산의 브랜드 역사를 글로벌 고객에게 알리고, 국내를 넘어 해외 고객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한다.

PLACE
쇼핑몰: 롯데몰 광명점 내 ʻ모이모키’ 1호점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육아 고객층 공략
가두점(로드숍): 지역 밀착형 매장을 통해 출산·육아 고객 접근성 강화.
아울렛: 시즌 상품 및 합리적 가격대를 원하는 가족 고객을 위해 아울렛 매장 운영.
온라인 채널: 자사몰(스타일24)
체험형 편집숍: ʻ모이모키’와 같은 콘텐츠 기반 체험 매장을 확장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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