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장기화로 외식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동시에 높인 이마트 피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푸드(대표 임형섭)가 1월 29일 리뉴얼 출시한 이마트 피자 4종이 일 평균 1만개씩 팔리며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돌파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 모임과 홈다이닝 수요가 집중됐다. 이 기간 ‘트리플 치즈 피자’의 일 판매량은 평소 대비 최대 7배까지 급증하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 같은 인기는 고물가 환경 속에서 체감 가성비를 강화한 전략이 적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피자를 리뉴얼하며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15인치 사이즈를 채택했다. 동시에 토핑 종류와 중량 등 맛의 완성도는 높이고 가격은 기존 대비 1000~2000원 낮췄다. 외식 대비 가격 부담을 줄이면서 품질 만족도를 확보한 점이 고객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제품은 ‘콤비네이션 디럭스 피자(1만 4980원)’로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넘어섰다. 페퍼로니와 햄 등 4가지 고기 토핑에 양파, 양송이, 피망 등 채소를 풍성하게 더해 시각적 만족도와 식감을 강화한 점이 대중적 선호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불고기와 리코타 치즈를 강조한 ‘불고기 리코타 피자(1만 5980원)’, 두 가지 페퍼로니를 적용한 ‘더블 페퍼로니 피자(1만 3980원)’, 모짜렐라와 체다 그리고 고다 치즈를 조합한 ‘트리플 치즈 피자(1만 2980원)’ 등도 1만원대 가격으로 즐기는 가족 먹거리로 자리를 잡았다.
신세계푸드는 향후 고물가 시대에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강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가격 대비 만족도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고객이 선택할 이유가 분명한 상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며 “이마트 피자를 고물가 시대에 신뢰할 수 있는 가족 먹거리로 자리 잡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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