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20, 2026
HomeDaily NewsF&B신세계푸드, 가성비 앞세운 ‘이마트 피자’ 3주 만에 20만개 판매

신세계푸드, 가성비 앞세운 ‘이마트 피자’ 3주 만에 20만개 판매

고물가 장기화로 외식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동시에 높인 이마트 피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푸드(대표 임형섭)가 1월 29일 리뉴얼 출시한 이마트 피자 4종이 일 평균 1만개씩 팔리며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돌파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 모임과 홈다이닝 수요가 집중됐다. 이 기간 ‘트리플 치즈 피자’의 일 판매량은 평소 대비 최대 7배까지 급증하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 같은 인기는 고물가 환경 속에서 체감 가성비를 강화한 전략이 적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피자를 리뉴얼하며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15인치 사이즈를 채택했다. 동시에 토핑 종류와 중량 등 맛의 완성도는 높이고 가격은 기존 대비 1000~2000원 낮췄다. 외식 대비 가격 부담을 줄이면서 품질 만족도를 확보한 점이 고객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제품은 ‘콤비네이션 디럭스 피자(1만 4980원)’로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넘어섰다. 페퍼로니와 햄 등 4가지 고기 토핑에 양파, 양송이, 피망 등 채소를 풍성하게 더해 시각적 만족도와 식감을 강화한 점이 대중적 선호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불고기와 리코타 치즈를 강조한 ‘불고기 리코타 피자(1만 5980원)’, 두 가지 페퍼로니를 적용한 ‘더블 페퍼로니 피자(1만 3980원)’, 모짜렐라와 체다 그리고 고다 치즈를 조합한 ‘트리플 치즈 피자(1만 2980원)’ 등도 1만원대 가격으로 즐기는 가족 먹거리로 자리를 잡았다.

신세계푸드는 향후 고물가 시대에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강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가격 대비 만족도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고객이 선택할 이유가 분명한 상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며 “이마트 피자를 고물가 시대에 신뢰할 수 있는 가족 먹거리로 자리 잡게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 ARTICLE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Popula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