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김상수)의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아떼 액세서리’가 일본 주요 상권인 오사카에 팝업스토어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떼 액세서리는 3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일본 간사이 지역 랜드마크인 한큐백화점 우메다 본점 1층 메인 스테이지에서 브랜드 론칭 5주년 기념 첫 오프라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해당 구역은 글로벌 럭셔리 및 프리미엄 라인업이 핵심 컬렉션을 선보이는 상징적인 장소다. 이번 입점은 여의도 더현대 서울 컨템포러리 백 부문 1위를 달성하며 흥행력을 입증한 브랜드의 잠재력을 눈여겨본 현지 바이어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성사됐다.
팝업 공간의 핵심 타이틀은 시그니처 아이템인 ‘르봉백’이다. 리본 모티브를 구조적으로 재해석한 르봉백은 독보적인 실루엣을 구현하며 단일 품목 완판 행진을 이어온 베스트셀러다. LF는 모노톤 베이직 라인과 더불어 레오파드 패턴, 글로시 소재, 파스텔톤 등 완성도와 디테일을 중시하는 일본 타깃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다채로운 변주 라인업을 선별해 제안한다.

현장 콘셉트는 ‘마이 아떼, 유어 르봉(MY ATHE, YOUR RUBAN)’을 슬로건으로 채택해 제품과 공간의 연계성을 높인다. 핑크 톤 오브제를 활용한 입체적인 디스플레이로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이와 함께 구매 고객 대상 스크런치 증정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 스티커 제공 등 현장 집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론칭 4년 만에 전체 매출 규모를 3배 이상 키운 아떼 액세서리는 이번 오사카 팝업을 테스트베드 삼아 도쿄 등 주요 거점 도시로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LF 아떼 액세서리 관계자는 “이번 우메다 본점 팝업은 국내에서 탄탄하게 다져온 상품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로 이식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일본 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아시아 전역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키워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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