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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을 여행하는 ‘채로그’, W 마카오–스튜디오 시티를 기록하다

글로벌 트래블 미디어 브랜드 채로그(CHAELOG)가 W Hotels와 손잡고 방콕, 오사카에 이어 최근 ‘W 마카오–스튜디오 시티(W Macau–Studio City)’를 조명하며 각 도시가 가진 고유한 분위기와 호텔 브랜드의 정체성을 콘텐츠로 담아내고 있다.

W 호텔은 도시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경험을 제안한다. 방콕에서는 세련된 도심 감성을, 오사카에서는 디자인과 음악을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같은 브랜드 아래에서도 각 호텔은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반영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가운데 W 마카오–스튜디오 시티는 마카오 특유의 다채로운 매력을 W만의 감각적인 언어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동양과 서양 문화가 공존하는 마카오는 역사적인 건축물과 현대적인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어우러진 도시로 낮과 밤이 전혀 다른 매력을 제공한다.

W 마카오–스튜디오 시티의 차별점은 객실과 다이닝, 음악과 웰니스, 디자인과 나이트라이프가 하나의 연결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낮에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는 ‘리빙룸’이 밤에는 음악과 사람들이 모이는 소셜 공간으로 변화하며, 객실과 AWAY Spa, 수영장 등 웰니스 시설도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호텔 내부는 강렬한 조명과 곡선형 구조, 반사 소재 등을 활용해 마카오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객실과 공용 공간 전반에도 이러한 콘셉트를 반영했다.

채로그는 이처럼 호텔이 지닌 공간과 경험의 특징을 콘텐츠로 기록하고 소개하는 글로벌 트래블 미디어 브랜드다. 단순한 객실 및 시설 소개를 넘어 도시의 문화와 건축, 음악, 다이닝, 서비스, 그리고 여행자가 느끼는 감정까지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해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 제작은 채로그 산하 전문 트래블 프로덕션인 TEAM CHAELOG가 담당한다. TEAM CHAELOG는 프로젝트 기획과 브랜드 분석, 현장 촬영, 드론 촬영, 편집, 사운드 디자인 등 제작 전 과정을 수행하며 호텔과 여행지의 특성을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로 구현한다.

특히 고해상도 시네마 카메라와 드론, 짐벌 등 전문 촬영 장비를 활용해 객실과 건축, 다이닝, 스파, 웰니스 시설은 물론 여행지의 분위기까지 입체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또한 호텔 브랜드의 정체성과 공식 톤앤매너를 분석해 색감과 조명, 음악, 편집 방식 등을 콘텐츠에 세밀하게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완성된 콘텐츠는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 소개돼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호텔을 넘어 음악과 디자인,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채로그와 TEAM CHAELOG는 앞으로도 W Hotels와의 글로벌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W Hotels 콘텐츠 프로젝트 외에도 오는 12월까지 동남아시아 및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한 다수의 콘텐츠 협업이 확정된 상태로, 지속적으로 글로벌 호텔 및 관광 브랜드와의 협업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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