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가 남겨진 원단을 업사이클링한 ‘돗자리인가방’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돗자리인가방’은 쓰고 남은 원단을 재활용해 새롭게 만들어진 가방이다. 가방을 펼치면 돗자리가 되는 형태이며 가벼운 무게감으로 야외활동 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활용 가능하다.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컬러와 유니크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여름철 데일리룩에도 제격이며 3만9000원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일상 생활에서는 가방으로, 피크닉에서는 돗자리로 사용할 수 있는 ‘돗자리인가방’은 나우 공식 홈페이지( www.nau.co.kr )와 인스타그램(@naukorea)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