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샐러드바구니(SALADBAGUNI)가 강남구 가로수길 복합문화공간 ‘뭇’에서 11월 3일(금)부터 3일간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샐러드바구니의 23FW 제품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헤비 아우터 그리고 니트 등 윈터 아이템을 먼저 만나 볼 수 있고 현장에서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를 통해 자체 제작한 키링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샐러드바구니의 관계자는 ‘니트웨어를 집중해 온 브랜드인 만큼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직접 차별화된 소재와 브랜드만의 스타일링을 고객분들에게 직접 보여 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1월 3일(금)에서 5일(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추가로 샐러드바구니의 다양한 제품들은 공식 스토어(saladbaguni.co.kr)와 패션 플랫폼 무신사, W컨셉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